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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하우 방명록: 61개의 글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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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4 |
anony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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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2002-02-26 00:28:22 where:61.79.8 |
우라질...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를 클릭했는데 왜 이게 나오는거야.
노무현아저씨가 도시개발공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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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3 |
anony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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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2002-02-26 00:17:03 where:211.209 |
=이제 새로운 정치는 < 말 +글+운동> 만 갖고는 절대로 안되는 세상 입니다
=**형체**를 실제로 보여 주어야 되는 세상 입니다
=이제까지는 말+글+운동 만으로도 충분했으나---
=새로운 세상 -새로운 정치 에서는 < 말+글+운동> x **형체** = 가 합체되어야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성공할수있습니다
=형체를 보여줄수있는 정당--- -형체를 보여줄수 있는 지도자만이---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게됩니다
=아무리 정당이 크고 지도자가 뛰어나다 하드라도 형체를 내보이지 못하면
국민은 절대로 믿지안을것입니다
=**왜냐**그동안 말과 글 운동 에는 하도많이 속아왔기때문에 ---
=이제 국민은 새로운 **형체**<새로운 판--새로운 틀>를 직접 눈으로
보여 주어야 믿을것입니다
=**새로운 틀판 을 보여주는 지도자 만이 국민이 신뢰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할것입니다
=새로운 판 --새로운 틀 -- 을 직접 눈으로 보여줄수있는--**스무이셩 틀판**
=**스무이셩 틀판** 이란 말이 가슴깊이 와 다을때 만이---
**이 참세상 판 --참생명환경 틀 --을 얻을수있는 자격이 주어질것입니다
***스무이셩 틀판 은 엄청난 에너지가 창조 생성되는 모든 힘의 중심처***
***이같은 기회는 단한번***
참고사이트 가기 === 다음=칼럼-과학인문-<스무이셩 시티-참세상 참생명환경>
http://cafe.daum.net/smooisyoung
019-801-3345 ...셩.합.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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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2 |
anony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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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2002-02-25 23:25:38 where:61.82.7 |
007의 제3세대 적은 누구?
어릴 적 내가 발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007 시리즈' 때문이었다. 새로운 영화가 나올 때마다 등장하는 첨단 무기들을 보면서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 그 흉내를 내곤 했었던 것이다. 그 기구들이 우리들 머리 속에서만 작동하는 허울뿐인 장치들이었다는 것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철이 들면서부터는 그 '첨단' 무기들은 '조잡한' 장난에 지나지 않는 것이며 이야기 자체도 유치하기 짝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자연히 '007 시리즈'는 추석특선을 통해서만 감상'해주는' 영화가 돼버렸다. 물론 007의 몰락은 숀 코네리의 뒤를 잇는 카리스마있는 배우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내 판단에는 역시 냉전적 대립구도에 기반한 영화들이 그 현실성을 상실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그러나 헐리우드의 거대 영화자본들은 살아남아야 했고, 이런 류의 영화들은 그 뻔한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해가면서 아직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변한 게 있다면 그 등장 인물의 소속집단과 캐릭터일 뿐. 처음에는 냉혈한이면서 당에 충실하고, 그러면서도 약간 우둔했던 구 소련의 공작원들 대신 돈에 눈 먼 전직 KGB 요원들이 한 시대를 장식했다. 이념을 위해 목숨을 내걸었던 이들은 몇 년 새 돈을 위해서라면 핵폭탄도 거뜬히 빼돌려 팔아먹을 수 있는 간 큰 도둑으로 변한 것이다. 그 뒤를 이어 미치광이에 가까운 아랍 테러리스트들이 등장했다. 빈 라덴이 아마도 헐리우드 영화 한 편을 벤치마킹해서 테러를 조직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다면 007의 제 3세대 적은 누구이며 그 캐릭터는 어떠할 것인가?
며칠 전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안주 삼아 이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중론은, 다음 적은 북한이며, 그 캐릭터는 투철한 사상과 가공할 능력을 지닌 테러리스트일 것이라는 데로 모아졌다. 우리의 이야기를 감청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007 시리즈' 제작사인 MGM은 다음 영화의 주적을 북한으로 설정하고 그 역을 맡을 한국 남자 배우를 물색하고 있다고 한다. 들리는 말로는 그 북한 공작원은 '무자비한 테러리스트'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 「쉬리」에 나왔던 최민식 정도의 캐릭터라고 생각하면 크게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싸구려 외국 영화가 우리나라를 왜곡하는 일이야 처음이 아니지만, 007 시리즈라는 이름 값하는 영화가 썩 유쾌하지 않은 방식으로 북한을 등장시킨다는 말을 들으니 왠지 울화가 치민다. 물론 그들에게 국제정치의 현실이나 남북관계는 중요치 않을 것이다. 또한 그들에게는 「JSA」의 오경필(송강호), 「간첩 리철진」의 리철진(유오성) 같은 캐릭터를 만들어 내야 할 시대적 소명도 없다. 단지 이것저것 다 써먹고 난 빈자리에 마지막 남은 북한을 끼워 넣자는 것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한바탕 재미일 뿐, 영화 속에서 시간이 거꾸로 흐르건 말건 상관없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재밌기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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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1 |
anony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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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2002-02-05 18:43:58 where:203.252 |
정치에 관심이 정말정말 없었던 학생입니다.
그런데 제가 요즘 공부하는 책에서 한결같이 이런 말이 써 있더군요.
"침묵도 또한 정치적 행위라구...."
이번에 노무현님이 나와서 참 다행이란 생각과 함께 적으나마 힘을 실어드리고 싶어습니다.
스케쥴란을 보니까 엄청 바쁘시더라구요.
꼭 건강조심하시구요. 저희 젊은 사람들이 다시는 침묵으로 대신하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젊은 정치, 바른 정치, 깨끗한 정치 부탁 드릴께요.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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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0 |
anony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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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2002-02-05 12:00:12 where:210.218 |
얼마전에 케이블 TV에서 거인들의 저녁식사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게시판 내에는 관련내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노의원님의 일대기가 다큐멘터리로 잘 엮어진 것 같고 문성근씨와의 우정도
잘 보았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www,foodtv.co.kr -거인들의 저녁식사에 동영상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무현의원의 지지자들이 많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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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9 |
ksc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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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2002-02-05 10:40:46 where:61.77.1 |
희망의 노무현님이 되어 주십시요.
저의 홈페이지에 노무현님 사진을 넣고 싶은데 작은 사진만 있고
큰 사진은 없습니다..많이 사람들이 오는 사이트는 아니지만
꼭 넣고 싶습니다..메인메이지에 들어갈 사진좀 구할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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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8 |
anony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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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2002-02-05 06:14:54 where:211.206 |
노무현 님!
오직 승리
건강한 정치, 건강한생활, 건강한 국가를 만어보십시오
승리의 깃발을 정상에서 휘날릴때까지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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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7 |
you_k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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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2002-02-04 23:22:08 where:61.251. |
홈페이지가 참 산뜻하게 바뀌었네요.
홈페이지처럼 푸르른 한국의 희망, 노무현 님께서 꼭 경선과 대선에서 승리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홧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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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6 |
anony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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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2002-02-04 23:07:14 where:211.117 |
노고문님 홈페이지가 바뀌었네요..^^
리뉴얼 하신거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제주도 국민 경선까지 32일 정도 밖에 안남았네요^^
노고문님의 승리를 위해서는 우리들이 나서서 도와드려야
합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모두함께 다시 한번 결의를 다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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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 |
anony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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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2002-02-02 00:28:38 where:61.77.2 |
리눅스 서버를 쓰시나보네요. 훗~~
역시...노무현 선생님 답습니다
안티 ms는 아니고 리눅스 서버를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웬지 청렴해보이네요 헛...
화이팅!!입니다.
이번에 꼭 출마하셔야 합니다.
안그런 저 선거일에 놀러 갈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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