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종필이란 사람이 누군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유종필이란 사람이 누군지 찾아봤더니
노무현씨의 공보특보더군요.
이 유종필이란 인물때문에 아침부터 기분 더럽습니다.
왜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겁니까?
누가 핸드폰으로 문자 메시지 보내라고 했습니까?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하루 아침에 세번 네번 이렇게 문자 메시지 들어오는
경우 없는 짓이 어디있습니까?
게시판에 글 올리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유종필씨 개인 홈페이지가 있으면 그분 홈페이지에 올렸을텐데
찾을 수가 없어서 노무현후보의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아무한테나 무작위로 보내는 문자 메시지 보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번만 더 이런 문자 메시지 올라오면 그땐 언론사 게시판으로
글을 옮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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