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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길 수 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 미셸 로카르 전 - 前 프랑스 총리, 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전세계적으로 반 - 反 이스라엘주의를 촉발시키고 있다고 비난하며.
(중앙일보 2002년 04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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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이 아니라 북한 노동당 선거를 보는 것 같았다.'
- 한나라당 최병렬 후보측 관계자,13일 한나라당 대선 후보 선출 인천 경선에서 이회창 후보가 줄세우기와 조직을 총 동원해 79.3%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며
(부산일보 2002년 04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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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천에 '가랭이 찢어진 뱁새'가 있다.'
- 민주당 김경재 의원,한나라당이 국민경선제를 흉내내고 있으나 첫 경선지인 인천에서 이회창 후보의 몰표가 나오는 등 취지를 못살리고 있다며
(부산일보 2002년 04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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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교과서를 찢어버리고 싶다
- ‘일본 역사 교과서 바로잡기 운동본부’ 주최의 학술대회에 참가한 한 역사학자, 13일 민족과 국가를 절대 가치로 삼고 있는 우리 국사교과서의 노골적인 내셔널리즘을 겨냥해 .
(동아일보 2002년 04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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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필요한 시기이기는 하나 지금은 보수보다 자유민주주의를 강조해야 할 때다
- 김형오 한나라당 의원, 15일 민주당의 색깔공방에 한나라당이 가세해 보혁구도로 몰고 가는 것은 필패의 구도라면서 ‘노풍’의 핵심은 정치불신인 만큼 소외되고 덜 가진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던 것을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며 .
(동아일보 2002년 04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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