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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답변] 어쩌면 그렇게 풍자도 잘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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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roid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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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4 02:37:11 from 211.202 조회수 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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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동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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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총재 퇴진해야 <지존일보>★
서해교전사태때 김종필씨가 서울근교 골프장에서 골프를치고있다 보고를받았으며 대변인에게 북한에게는 규탄성명을 현정부에게는 햇볕정책 비난성명을내라고 지시하고 골프를끝내고 당사로간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있으며 이에대해 이회창씨는 김총재를향해 서산에지는해 김종필이 골프치고 다닌것 보기싫으니 모든골프장을 없애버리고 소키우는 목장으로 만들어버리는 법을 제정하라고 대변인 남갱피리한테 지시하자 남갱피리가 김총재를향해 보수꼴통들 하는짓이 욕먹을짓만 골라한다며 김종필이아들은 군에갔다왔냐고 비아냥거리다 김용개비,강창서니,정형그니 등에게 뒈지게 터졌다는데 어느정도 터졌는지는 확인이 안되고있습니다. 이에대해 김종필씨는 저승사자얼굴에 죽음의그림자를 몰고다니는 뾰쪽턱회창이가 만약 골프장을없애고 소키우는 목장으로만드는 법안제출을하면 골프채로 뾰쪽턱을 날려버린다고 벼르고있으며 뾰쪽턱도 서해교전당시 졸개들데리고 한정식집에서 보고를받았으며 대변인시켜 북한규탄, 햇볕정책 비난하라시키고 밥다퍼먹고 당사로 간것과 뭐가틀리냐며 강력히반발하고 있다합니다. 또한 이회창씨는 우리측군함이 어민들이쳐놓은 그물때문 에 군함출동이 늦었다는 국방부발표에대해 이는 북한을돕기위한 현정권의 음모라며 연평도어민회장, 새마을지도자, 이장과 어부들이 현정권의 사주에의해 아군군함의 항로에 고의적으로 그물을 설치한사건 이라며 특검및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어민회장, 새마을지도자, 이장과 그물을만든 그물회사사장의 사법처리를 요구하였습니다. 저희 지존일보는 김대통령과 노무현씨에게는 할말을 하는 신문으로써 이번 그물방해 사건에대해 나름대로 조사해본결과 그물회사 사장과 노무현씨가 알고지내는 사이라는점과 노후보측근이 어민회장과 만나 어느지점에 그물을치라는 협의가 있었다는 일부어민의 증언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증언들이 사실이라면 김대통령과 노후보는 퇴진해야 하며 아니라면 노후보가 어민회장등 혐의가있는 모든사람을 지존일보로 데리고와 아니라는것을 증명해야 할것입니다. 라면사설 논설위원 김때쭝
★김영삼씨가 책임져야한다<지존일보>
김영삼씨가 대통령재직시 대북경수로사업에 한,미,일과 지원키로한 45억불중30억불을 한국측이 부담하게된 배경에대해 국민들사이에선 유사이래 최대의 대북 퍼주기였으며 이는 북한과 보이지않는 음모가있다며 경수로건설 해주니까 총탄되어 날아왔다고 김전대통령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으며 일부 우익단체들 이 상도동으로 찾아가 김전대통령의 멱살을잡으며 비난하자 김전대통령은 이회창이와 같이 결정한건데 왜나만잡고 그러냐며 반항하며 너희들이 내멱살을 잡아도 새벽은온다고 했다합니다. 이에대해 이회창씨는 머리에 든 것도 없는넘을 도와주었더니 추접하게 물고 늘어진다며 김전대통령을 상대로 5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과 동시에 김전대통령의 부친소유인 마산의 멸치어장을 가압류하였으며 이에대해 김영삼씨는 멸치대가리같이 생긴넘이 자기부친의 멸치어장을 먹으려고한다며 97년대선때 지원해준돈에서 5억을제하고 나머지돈 다시 내놓으라며 법정소송을 준비중이라 하였으며 다른비리에 대해서도 양심선언을 불사하겠다며 김영삼씨대변인 박종웅의원이 밝혔습니다. 저희 지존일보의 중도적 입장에서보건데 김영삼씨는 대북사업에대한 음모가 사실이라면 국민의 지탄을 면치못할것이며 음모가아니라면 김영삼씨스스로 어떻게 음모가아닌지 밝혀야 할것이다. 의심을 받는사람이 밝혀야하는건 너무나 당연한일이며 이회창씨에대한 흠집내기를 중지해야 될것이다. 대법관까지 지낸사람이 그럴리 있겠는가? 김영삼씨는 이회창씨에게 5억원을 변상해서 좋게 끝내길바란다.......
논설위원 김떼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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