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균형의 반복질서가 자연 질서입니다..
모든 열 ,빛 ,힘 은 몰론 모든 생물들의 삶, 그리고 변화와 진화를 시키는 에너지가 불균형이며 불균형의 반복질서가 유지시키고 활성화 시키고 있습니다.
불균형의 반복질서는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키고 활성화시켜 모든 생명체들의 삶을 유지시키며 새로운 자연 질서인 불균형의 반복질서를 창출하여 진화와 변화를 진행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불균형의 반복질서인 자연 질서의 정보를 분석 새로운 자연 질서를 찾아내는 것이 창조행위 니다. 이와 같은 불균형의 반복질서를 분석하기 위하여 사람과 기계의 접목된 기술이 대중화 되어 천지를 개벽하려는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에너지라 할지라도 한번 사용하면 소멸 되고 있으며 아무리 많은 불균형이 존재한다고 하여도 언젠가는 균형을 이룰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재화나 권력이 있어도 재생산하지 않으면 소멸된다는 것입니다. 불균형의 반복질서가 자유롭게 형성되어야 언잰가는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고 대통령도 될 수 있다는 욕구를 분출시켜 사회 발전을 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균형된 사회가 목표인 공산주의가 지구상에서 도태 소멸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도 주장합니다.
변화의 물결에 동승하기 위해서는 불균형의 반복질서가 원활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잘 사는 사람의 욕구가 감소되면 못살게 되고 못사는 사람도 강력한 욕구가 분출되면 잘사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정당한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만이 발전의 에너지인 욕구 분출이 증폭될 것입니다. 많은 욕구는 사회발전의 가장 핵심적인 에너지라는 관념또한 증폭시켜야 지식욕구에 의한 기술의 대중화로 벤처창업, 기술의 선진화, 기회의 균등화로 미래의 변화창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변화와 개혁을 주도할 정부의 정권교체도 원활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으로 정권교체는 불균형의 반복질서라고 할수 없습니다. 한나라당은 기득권의 변화를 거부하는 즉 불균형의 반복질서인 자연 질서를 거부하는 기득권 정당입니다. 너무나 오랜 세월 동안 집권 기득권 세력으로서 건재하고 오랜 세월동안 정착된 재도가 변화되지 않은 채 정권을 잡게 되면 다시 옛날도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정보를 자기들만의 영역으로 묶어 숨긴 정보를 가르쳐 준 대가로 택도 없는 변호사 비용을 받아먹는 모리배 사법기관과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이중장부를 조작하여 폭리를 취하고 있는 모리배 기업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특권을 행사하여 부정부패를 자행하고 있는 권력등이 한나라당시 형성된 관행들이 아직도 시정되지 않고 있다 물결과 같은 변화의 물결은 변화세력과 변화거부세력간의 증폭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맑고 투명한 법 질서의 형성되 누구나 잘살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는 정당한 사회를 형성시키기 위해서는 맑고 투명한 정부가 실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법과 윤리도 자연질서인 불균형의 반복질서가 형성되어야 하고 법과 윤리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변화된 자연질서에 순응하기 위하여 변화되어야 합니다.
변화는 변화를 간절히 바라는 세력과 변화를 거부하는 세력간에 많은 진통과 갈등을 동반하여 몰려오고 있으며 미래의 변화의 물결에 의하여 증폭되고 있는 갈등을 변화의 에너지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수 많은 갈등을 맑고 투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법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법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법질서로는 맑고 투명한 사회의 실현이 불가능 할 것입니다.
변화된 사회환경은 법과 법을 집행하는 사람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변화된 사회 환경은 법도 법을 집행하는 사람도 기득권에 한번 편입되어 죽을때까지 보장받는 불변의 법질서의 환경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이익집단이며 지식집단의 기득권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기득권세력의 선봉장에 서있는 사법부는 자신들 뿐아니라 전체의 기득권을 위하여 지금까지 부정부패를 자행한 관행까지 기득권화 시켜주어 총체적인 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전 국민을 범죄인 화 하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로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선별처리의 특권을 계속 행사하기 위하여 변화거부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지금의 사법환경을 파괴시켜야 합니다.
변화의 물결 시대에 증폭된 갈등을 변화의 에너지로 전환 시키기 위해서는 맑고 밝은 사회를 창출하여야 합니다. 맑고 투명한 사회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불균형의 반복질서인 자연 질서의 원칙에 부합한 법으로 변화 시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변화를 창출하여야 할 정치 환경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변화와 개혁을 거부하는 정당은 맑고 투명한 법 질서를 창출하기 위한 법으로 변화창출이 불가능하고 변화에 따른 갈등을 에너지로 전환도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기득권자들의 보호막이며 기득권자들의 대부역활을 담당한 사법부의 입장으로 본다면 변화의 시도가 곧 체제전복 행위일 것입니다. 변화와 개혁세력을 억지로 빨갱이로 덮어 씌우고 부정부패를 자행는 권리까지 기득권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사회중추세력들을 변화와 개혁시켜 맑고 투명한 사회 실현시켜야 만이 변화의 창출 경쟁에 동참할수 있을 것입니다.
가속화되고 있는 미래의 변화의 물결로 지금보다 더 많은 갈등을 분출시켜 더 큰 혼란과 위기를 변화를 거부하는 기득권 정당으로 대처하기가 불가능 할 것입니다. 과거 권력의 핵을 위하여 부정부패를 은폐시키고 얻은 기득권의 변화를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의 맑고 투명한 정부의 실현욕구를 대통령의 아들들의 비리를 철저하게 수사하고 있는 현상도 권력의 핵의 부패를 은폐시켜주고 얻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사법기관을 비릇한 권력의 주변에 기생하는 기득권세력에 의하여 은폐시킨 부패를 포함 맑고 투명한 정부실현을 위한 변화와 개혁의 바람을 일으켜 기득권을 변화시키려는 노풍을 잠재우고 변화와 개혁을 거부 있는 법조인의 대부를 최고 권력자로 부상시키려는 기득권정당을 위한 편파 수사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천지를 개벽하려고 몰려오는 변화의 물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대중화에 최대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변함없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변화와 개혁으로 정치 법질서 교육 등 모든 변화를 대중화된 기술로 밑으로부터 변화와 개혁만이 성공시킬수 있을 것이며 엄청난 기술 변화의 세계와 경쟁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서도 또 기술의 대중화에 의한 밑으로부터 변화가 기존의 모든 기득권들을 변화시킨다는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기 위해서 맑고 투명한 법질서를 확립시켜 정당한 사회를 창출하여야 합니다.
최고의 권력기관 못지 않게 50년간 형성시킨 검찰과 사법기관에 의한 은폐된 부패를 방치하고서는 맑고 투명한 정부의 실현은 불가능하며 이와 같은 법질서로는 변화의 물결로 증폭될 수 많은 갈등의 조정이 불가능하여 미래의 정보사회의 창출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변화의 장벽을 제거하기 위하여 기득권화되어 있는 수 많은 전문가 집단을 기술의 대중화로 파괴시키고 그보다 더 많은 새로운 기득권을 형성시키는 불균형의 반복질서를 창출하여야 합니다. 대중화된 기술은 정보의 독점도 왜곡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기득권자들인 법조인 의료인 등 전문분야를 파괴시켜 세대교체를 앞당기는 것이 불균형의 반복질서를 활성화 시키는 방안이며 자연질서의 형태로 몰려오는 변화의 물결에 동참할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합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로 불균형의 반복환경으로부터 많은 욕구를 분출시키고 있고 많은 욕구와 욕구의 충돌로 분출되는 갈등의 환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을 개혁하여 모든 국민에게 형평에 맞는 법질서를 확립시키기 위하여 대중의 감시를 받아 법 질서를 확립시키는 불균형의 반복환경을 조성하자는 것이 노풍입니다.
세계의 석학들이 부러워하고 있는 엄청난 변화의 에너지를 발산시키려 하고 있는 노풍은 붉은 악마 못지 않게 국민의 힘을 결집시킬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또한번의 붉은 악마와 같은 힘의 결집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번만 붉은 악마와 같은 힘의 결집이 노풍으로 집중만 된다면 우리의 위기는 반드시 엄청난 기회로 돌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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