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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바로서면 나라가 바로서고 원칙이 통하는 사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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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검찰거듭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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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4 08:13:57 from 211.183 조회수 38 추천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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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바로서면 나라가 바로선다.
곧 검찰이 부패한 세력의 본류라면 나라는 부패한다.
정치검찰이라면 곧 정치는 부패한다.
지금 온나라가 부패로 들썪이고 있는것은 검찰의 잘못이다.
유전 무죄 무전유죄의 말이 나오는 것은
그만큼 검찰내의 부패상을 표현 하는 것이다.
정치인의 부패는 검찰 때문이다.
부패한 세력이 판치는 것은 검찰때문이다.
검찰이 바로서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된다.
국민의 검찰 원칙의 검찰이 되지 않는다면
검찰은 있어야할 이유가 없다.
이제 경찰로 하여금 이사회의 원칙을 세우는데
소금이 되도록 길을 터주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까??
시민 사회단체들도 검찰이 자정을 이루지 못한다면
대국민 서명운동에 나서야 하지 않을까??
무릇 검찰이 바로서면 정치도 바로서고 나라도 바로선다.
그것을 할 의지도 없고 능력도 없다면
국민이 나서서 그것을 고쳐야 할 것이다.
지금 검찰은 자정 속에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경찰은 경찰대 출신들은 국민의 사랑 을 받고 있다.
검찰도 국민의 사랑을 받을수 있어야 한다.
정치 검찰이 아닌 돈있는 사람들의 편이아닌 국민의 편에서
모든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
국기를 뒤흔든 사건들은 여야 그어떤 세력들도 심지어 검찰 내부까지도
도려 내어야 비로소 검찰이 거듭날 것이고
원칙이 승리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이회창의 들러리로 이회창을 보호하는 집단이 되어서도 안되며
김 대중 대통령을 보호하는 집단이 되어서도 안되는 것이다.
검찰은 검찰이어야 한다.세풍 홍풍 각종 의혹을 규명하고
정치인들로 하여금 거듭나게 하라.
그일은 검찰만이 할수 있다.
그것을 할수 없다면
하루속히 경찰로 하여금 사정을 할수있도록 국민들이
서명운동에 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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