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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어쩌다 한번 들어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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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동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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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6 06:43:55 from 211.183 조회수 46 추천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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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가 오면 또 일어나지요.
지금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열심히 일하고
때가되면 구름처럼 일어나지요.
두달 되었나?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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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한번 들어와보니 게시판은 개판을 넘어 난도질 당하고..
그래도 어찌 하겠는가?
개판 게시판을 봐도 님향한 일편단심이야.
노후보님 힘 내십시요.
열광적 지지를 보냈던 우리 보통의 40대는
아무리 언론이 이죽거려도 사실과 상식을 느끼고 있으니
지금은 물러나있어 힘을 보태주지 못하지만
너무 주눅들지 마십시요.
때가 되면 큰 박수 보내드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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