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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회창이 요러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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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촌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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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6 08:33:27 from 61.83.2 조회수 3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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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창이는 요렇게 생겼다 희한하게 생긴거 같은 데 아직 잘모르겠네요 리플 부탁트려요.
그제 올라온 의견을 정리한 것입니다..
대가리 - 몬스터? 쪽바리? 양키?
뒤통수 -
마빡 - 기분나쁘면 몸을 파르르 떨면서 흥분하는게 사마귀다
눈깔- 동태눈깔 -> 뱀눈으로 성형수술할 것을 권고함
코 -
양볼 - 양볼에 빨간 피를 잔뜩 간직한 뇌염모기 같음 (국민의 혈세을 빨아먹은 세풍사건 뇌염모기 회창은 세금 토해내라.)
조둥이 - 말하는것도 간사하고 실룩대는게 꼭 뱀주둥이 같음 (꼭 누굴 잡아먹을 거 같다 누구 잡아먹었다죠.. 사형...!!!)
턱- 이순자 주걱턱
전체얼굴 - 독오른 살모사
스타일- 쥐새끼 회충
어 벌써부터 경기일으키는 분이 있으심다.. 조심하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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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와꾸 정말 엿같네.
사람이여 금수여?
아니 그런 몰골루 나댕기는겨?
속 좋은 넘일씨,,, 참나
나원참
참나원
원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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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에는 왜이리 독하게 생긴넘들이 많지
정형근 강삼재 홍준표 권철현 이회창 이부영 김용갑 하나같이 인상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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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변하지 않았다...
진정으로 너희 무식하고 걸레같은, 사실은 솎아내야할 썩은 콩나물 너희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작지만 큰 이시대의 영웅 정치인이다.
그에겐 잔꾀도 없구 술수도 없다.
난 그런건 도무지 느껴보질 못하겠다.. 그에게서... 다만 그가 처한 어려운 상황과 그의 고민스런 행보가 느껴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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