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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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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달동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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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4 01:23:22 from 211.108 조회수 1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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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 나갈 비용.. 한 10%만 저를 주세요..
저희 집이 너무...빈곤해서..
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ㅠㅠ;;ㅠㅠ;;ㅠㅠ;;
쯧쯧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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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다고 말하고 싶다.
그는 민주당이라는 여당을 이끌 카리스마 조차도 없는 사람이다
그는 비주류에 대해 화해의 제스처 조차도 날릴 여유가 없는 인색한 사람이다
그는 대통령의 자질을 의심케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국민경선으로 뽑힌 후보라는 것을 잊어 버린채 후보 권리를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주적론에 대해 애매모호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불안감을 주고 있는 사람이다.
나는 이런 불안전한 사람을 뽑지 않을 것이다.
차라리 내가 대선에 나가겠다.
갈매기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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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나에게 무엇이었나고 반문하고 싶다.
당신향한 열정이 가슴앓이로 만들고..
당신의 실수가 스트레스되어 돌아오는 현실이 안다깝다.
한때는 김영삼이에게 미쳤고 그다음 박찬종에게 매료되어 인제에게
투표한 나의 의식이여...
말로는 지역통합을 외쳐보지만 살아온 날들이 부산출신 유력한 후보만 밀어온 나의 삶.
이제는 노무현에게 빠져 허우적거리는 내모습이.....
아니 어쩌면 이시대를 살아온 보통사람의 생각일지...
당신 노무현은 정치 잘하여 실망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나의 선택이 옳았다고 말합니다.
부산에사는 사십대 중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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