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노무현은 JC나 라이온스 클럽 사람들과 어울렸고 술도 꽤
마셨다고 한다. 요트에도 깊숙이 빠졌다.
노무현이 병호사질해서 돈 잘 벌대....
당시 노무현의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사례 하나
.........
83년쯤 학생들과 여성을 화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나(노무현)는 대뜸 이렇게
농담했다
........
"그래도 남자한테는 여자가 서너명은 항상 있어야지
한명은 가정용,
또 한명은 함께 춤을 출 수 잇는 뺑뺑이용,
그리고 또 한명은 인생과 예술을 논하는 오솔길용"이라고 했다
그러다 학생들에게 무안을 당했다 (여보 나 좀 도와 줘)
이주경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난 20년동안 김대중 카리스마에 미쳤고 [ 87대선때 노태우 ,김영삼 후보는 반대지지자가 돌던지니 탁자밑으로 어 어 하고 숨었는데 김대중은 부산에서 돌멩이 날아오니까 군중을 향해서 고함을 쳤다 나를 쳐라 ! 나를 쳐라 ! 나는 돌멩이가 무섭지않다 ] 아 그때부터 김대중이게 매료됐고 이제는 노후보에 미쳤다 ,
|
|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