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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미디어비평 이제는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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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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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4 12:30:24 from 211.108 조회수 1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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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비평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같은 프로그램을 보았소.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는 국민경선에 대한 특집도 하였잖소?
못보셨소?
창사랑은 나이가 많고 사람도 별로 없고
그런데 노사모는 젊고 활기차고 또...아. 아기들까지 데리고 나오고 자비로 활동하고
꼬마애들도 노사모 천으로 머리띠 목에도 손에도 하고 다니는 것을 보여주고 점프를 하더라구요 꼬마애가 아주 기뻐 하면서 ㅎㅎㅎㅎㅎㅎ
난 세뇌를 당했소..
fkdlsj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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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민심이란게 오도된 언론에 휘둘리기 십상이고 항상 가변적인데
여론에만 따라 간다면 민심추수주의고 인기영합이죠^^
극우헤게모니가 철저히 관철되는 전근대적인 사회에서 민심만 따라가면 나라 말아 먹습니다^^
리더쉽은 말 그대로 리드해 나가야 하는거죠.
글 제목 민심을 알바라고 믿고 싶은 거겠지...
글쓴이 시민 ()
글쓴 시각 2002-07-14 12:15:35 from 211.108.81.231 조회수 17 추천수 0
6.13 때도 민심 무시하다가
폭탄 맞더니...
이제는
자살하려고 하나?
민심을 알바라고 믿고 싶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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