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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자는 전주사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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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대서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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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3 11:58:34 from 211.216 조회수 1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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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후보의 이중국적에 대한 인식에 실망했다.
이중국적이 국민들의 부유층에 대한 염증만
가중시키는 현실에서 이를 장보고의 해상진출에
비견하는 한심한 추태를 부리고 있다.
어떻게 몸은 하나인데 국적이 두개일수 있는가 ?
두개일수 있다고 쳐도 어떻게 하나같이 힘있고
빽있는 사람들 집안에서만 이중국적자가 양산
되는지 맥을 전혀 짚지못하고 뒷북을 치고있다.
결론적으로 노후보도 그들만의 부유층만의
리그에서 뛰면서 사고도 일반국민하고 유리
되어있다는것 외로는 생각되지 않는다.
장총리 아들이 국적을 포기하겠다고 한다.
그러다고 엄마 며칠만에 총리짤리면 포기하겠다는
말 취소하고 미국국적으로 돌아설 공산이 크다.
그렇게 머리써서 군대도 빠지고 돈도 챙기고
땅도사고 했을거다.
노무현 후보 포함해서 너희들끼리 다해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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