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이름 |
 |
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장상 내정자, 그녀는 기독교 신학박사/그리고 15억원의 현금보유
|
| 글쓴이 |
강사 ()
|
| 글쓴 시각 |
2002-07-16 08:31:03 from 211.104 조회수 28 추천수 2
|
우쩐지 잘 어울리지 않네
15억원이라 그리고 98평 호화 아파트
안락하고 편안하고 너부러지게 드러누울 수 있는 호화 아파트에서
(100평정도되면 최 상급생활하는 자로 분류됨)
자기 만족속에 살아 왔다.
가끔 자기 신분을 망각하였겠지
기독교 대학의 총장이라면, YWCA나 아카데미재단등에서
강목사밑에서 운동했다면
자숙이 필요하겠지,봉사를 더 하여야 그녀다운 것이다.
우리보통사람은 종교인이 많은 재산을 모으면
한수 아레로 본다.
그녀는 열심히 일해 재산을 일구웠다.
사회지도자로서
대학 총장, 남편은 부총장으로
둘의 연봉 합하면 1억 8천만원
그레서
돈을 저축하여
15억의 현금예금을 갖고있다.
얼핏 보기에는 고 소득자가 열심히 모아서 저축한것을 비난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참 선을 지향하는 기독신학자이다.
그들에게는 그 신분에 걸 맞어야 할 덕목이 있을 것이다.
우선 11조, 감사헌금, 불우 이웃을 위한 봉사를 비롯하여
총장 부총장 자리에 걸맞는 품위 유지비(경조사,사회기금,회식비,여행비등등)도 써야하고
책이나 문화 생활, 사회 활동비등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디
자기.남편 돈안버는 자식이름으로 예금한 행위는
정말로 바람직 할 것인가
100평 호화 아파트도 신분을 벗어난 집인 것 같다.
현명한 국민은 판단할 것이다.
총장을 하면 교수 임명권과 행정통활권이 있다.
교수임명에 1억원이상을 상납하여야 하고 학교 각종 이권에 근접하고 있는 총장자리는
돈을 벌 수있는 자리다.
설마 아니겠지요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을까.
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디제이나 홍가 형제 그일가 친족과패거리들이 번 돈과는 다르다고 할수 있네
아마 이 돈도 줄어 들거야
아가리재단으로 헌납해야지
이 자리가 공짜가 어디있소
장상 총리서리 재산 20억대
장상(張裳) 국무총리서리는 본인과 남편, 아들 등 가족 명의로 20억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15일 밝혀졌다.
총리실에 따르면 장 총리서리는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 양주군 백석읍 기산리 일대 토지 4필지(공시지가 기준 4200만원)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아파트 1901호와 1902호(합계 97평·4억9800만원)를 합쳐 모두 5억4000만원의 부동산을 갖고 있다고 국회 제출용 자료에 기입했다.
금융자산은 본인 7억754만원과 남편 6억5731만원을 비롯해 장남 5247만원, 차남 3041만원, 시어머니 77만원 등 모두 14억4850만원에 이른다. 그 중 현금은 장 총리서리가 보유한 2500만원이 전부이고 나머지는 모두 저축성 예금. 주식이나 채권은 전혀 없었다.
|
|
| 자료분류 |
분야
형태
출전 |
|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