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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디제이의 돈줄 아가리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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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전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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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6 09:57:02 from 211.104 조회수 25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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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은 퇴임후 수렴청정을 위한 일해재단을 설립하였다.
재벌기업으로 부터 수억씩 수백억 수천억걷었으나 탈이 난 바람에
일해재단 헌납하고 백담사 귀양살이 몇년하였다.
아가리 재단 설립한 야당의 당수 디제이는
호남표 싹쓰리를 빙자하여
학실한 보증수표에게는 ,또한 김대중당 출마자에게
동그라미를 요구했다.
솔솔 재미봐서
국회의원 도지사,시장 군수 도의원 시의원 교육위원 고위공직임명에각각 해당금액을 정해 돈을 갈구리로 긁은 곳 이곳이 아가리 재단인데
너무 너무 너무 아까와서
이 재단을 공익화 하고
자기는 은퇴 후라도
계속 먹겠다
그리고 체할것이다.
지금이야 홍업이가 총대 매었지만
돈 갖다 바친 인간이야 한자리 보장 받을려고
디제이를 향해서 바친다.바친다,계속 바친다
[한나라] “亞太재단 國庫 환수하라”
“非理의혹… 해체거부는 국민정서에 위배”
한나라당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아태재단 해산을 거부한 것과 관련, “아태재단은 비리의 온상인 만큼 해체하고 재산을 국고에 환수하라”고 요구했다.
남경필(南景弼)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김 대통령이 만악과 비리의 온상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아태재단의 해체를 거부하고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청원(徐淸源) 대표최고위원도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는 정말 국민정서에 반하는 대통령의 정서”라며 “즉각 해체하고 재산은 국고로 환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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