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낮은 학력이지만 정당정치에서 여야가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김영삼 정권(한나라당의 전신)의 실정으로인하여 현정권이 탄생하였습
니다. 그리고 견해에따라 차이가 있지만 현정권의 실정도 말로다할수없을정도의 실
정(각종게이트, 부정부패, 등등 )을 하였습니다. 현정권의 여당은 민주당이었습니다.
그러면 전 정권의 실정에대하여 정권이 바뀌었습니다(어찌되었던 종필이의 도움이엇던)
그러면 정당정치에서 실정한 여당은 당연히 야당이 되는것이 순리고 민심도 그렇습니다
(아니라고 하면 할수없지만) 그렇다면 님이 말하는 대안이 될수없다? 그럼 대안은 민주당
이 다른사람들 모아서 헤쳐모여하면 현정권의 실정하고 관련이 없어 대안으로 선택가능하단
말입니까? 저는 현재 현존하는 정당에서 잘못된 여당 정권교체하고 다음에 잘못하면 또
정권바꾸고 구민들이 그렇게 해야만 제대로 된다고 믿습니다.....
대안이 되냐구요..... 그럼 님의 대안은 무엇이지요
똘똘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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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 호남정당으로 인식되고 있는 민주당에서 영남출신인 노무현을 후보로 낸 것은 고도로 기획된 결과인지 아닌지에 대해선 저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경선당시 폭발적인 선풍을 일으켰던 노무현바람이 기획의 결과라는 극히 일부의 시각은 댓구할 가치도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만, 어째든 정당은 정당이 가진 약점을 보완하고 정권을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후보를 내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기획'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뭐, 이것이 영남유권자를 기만하고 자존심(?) 손상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면 할 말 없는 것이구요.
그리고 지난 지방선거 당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한나라당이 압승을 거둔 것에 대해서 정권의 실정에 '노'한 것이라는 님의 견해에 일정 부분 동의합니다. 이미 그 글에서 인정했습니다. 단순히 지역주의에 의한 투표라고 할 수는 없다고.. 그렇다하더라도 한나라당이 민주당의 대안으로서 적합하느냐의 문제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는군요.
.잔머리님이 쓰신 글입니다............
님의 표현을 빌면 아래와 같습니다
"민주당으로서는 회심의 카드라고 할 수 있는 노무현을 내밀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지방선거결과 노무현의 민주당이 영남에서 갖는 득표력은 실망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대통령 아들들의 비리라는 악재를 감안하더라도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노무현씨가 신선한 개혁적이미지 그리고 역량있는 대선후보 였다기보다는 영남의 표를의식한 민주당의 보이지 않는 손에의한 작전이었다는 이야기인가요?(많은사람은 그렇게 생각 하고있지만
아마 여러분은 아니라고 하실겁니다) 그리고 노후보의 행보는 미안하지만 대선후보이후에 정말 이해
불가능한 행보 그리고 말등.... 검증되고 정말로 능력있는 대선후보이었기에 광주의 반란이 시작되었나요? 제가보기엔 어느날 갑자기 띄워졌지요 그리고 그런사실을 좀 늦게 알은 유권자는 지방선거에서 현
정권의 실정에 대해서 NO 한겁니다 .... 경상도,강원도, 경기도, 서울 , 충청도................................
유독 한지역은 아니엇지요..... 나머지 지역이 지역감정을 가지고 투표했다고 할수있나요????????????
잘 생각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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