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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이중국적을 이용 군징집면제, 기타 특혜를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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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는넘들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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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3 10:51:09 from 211.106 조회수 1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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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사고는 인정할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런 나쁜짓에 이용
하는 놈들때문에... 하지만 현역입대 제대후 이중국적 취득하면
어떤 미친놈으 욕하며 지랄떠냐구.........................................
이중국적 허용할려면 남자는 적어도 군복무후에 허용해야 잔머리
굴리고 갖은혜택 받을려는 넘들이 없어지지요..........................
산업체의 특례제도도 한번 잘 살펴보시지요 어떻게 운영되고있는
지..................................................................................
허허허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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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보 "이중국적 적극 사고해야"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후보는 13일 “(한국이) 세계를 향해 열려야 젊은 세대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고, 그래야 성공한세대들이 국력을 뒷받침 할 수 있게 된다”면서 “이중국적 문제는 적극 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이날 여의도 모 음식점에서 세계한인회 회장단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장보고 대사가 해상왕국을 건설하고 해상권을 장악한 토대는 고려와 백제의 유민을 바탕으로 한 동포 네트워크에 있었다”며 “향후 재외동포의 성공적인 현지화와 더불어 효과적인 네트워크를 추진해 나가는 것이 교민정책의 근간이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 후보의 ‘이중국적에 대한 적극 사고’ 입장은 장 상(張 裳) 총리서리 장남의미국 국적보유 논란을 계기로 고위 공직자 가족들의 이중국적 문제가 다시 공론화되는 것과 관련, 이중국적 문제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간담회에서 노 후보는 또 회장단이 재외동포의 출입국에 관한 법 개정을 건의한데 대해 “외교적 문제로 풀어야 할 사안”이라고 말하고 재외국민의 참정권 부여 요청에는 “국민의 정서를 감안해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또 재외동포재단의 지위 격상 문제에 대해선 “과거 교민청 신설 공약이 있었다”며 “격상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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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 : 정윤찬 아이디 : jl8421 등록일 : 07/13/2002 20:43:13
노후보 말대로라면 돈많고 권력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중국적을 가지고 군대 안보내도 괜찮다는 말인데 정말 우리나라 대통령 후보가 맞는지 궁금하군요
6 이름 : 윤철중 아이디 : dbs21 등록일 : 07/13/2002 19:38:26
친엄마가 2명인 사람 나와보시요 2중국적이면 양쪽 나라의 법이 공통으로 미치는지요.세금도 양쪽/잠도양쪽/ 군대도 양쪽/ 어느쪽 나라 법에 저촉받는 인간입니까. 현재법이 다중국적을 인정하면 고쳐야 된다.
5 이름 : 이성신 아이디 : soo565 등록일 : 07/13/2002 17:18:26
피난처하나는마련해는미리리마련해나야지.지면도망가고이기면피햇다가와서.이나라지도자돼야지.지피지기면백전백승이말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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