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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란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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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민의의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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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3 09:13:15 from 211.194 조회수 43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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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를 읽으면 이명박이란 사람이 공과 사를 구분 못하고 거짓으로 가득찬 사람이라고 하더군여...이얘기를 들으니 포청천이란 드라마가 생각이 납니다. 그 당시 그 드라마가 열풍을 일으킨 것도 당시의 정치가들에게 실망해서라져..그 드라마를 보면 통쾌하니깐..우리나라 정치계에선 볼 수 없는 내용이니깐...
이명박 홈페이지 위에 배너를 보니 서울시장은 연습이 있을 수 없다구여? 공과사를 구분못하는 연습을 많이 했나보네여..아니면 히딩크와 같이 사진찍는 걸..연습했던가..
이명박이란 시장이 공과사를 많이 구분못하는 건 사실이나 보네여..나만해도 국가대표 선수들 조차 실제로 못봤는데 히딩크 감독을 실제로 보면 아주 영광이죠...이명박이 자신 아들 히딩크와 사진 찍게 해줄때 그 당시 밖에는 경찰이 제지해야 할 정도로 히딩크 보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져..아들이 아닌 그사람들 히딩크 만나게 해줫다면 떴을진 몰라도..하지만 그때문에 기자회견도 못했다니..
그외에도 공과사를 구분못한다는증거들...이명박 시장 짜증납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것도 월드컵때문에 정치인들에 대한 실망때문에 투표를 안한 사람들 문제이기도 하겠져..40%남짓한 투표율로 제대로 된 사람이나 뽑을 수 있엇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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