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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이 재 뭍은 개라면 이회창은 똥통에 빠진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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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똥묻은 회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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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3 09:37:01 from 61.102. 조회수 22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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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장상이 총리로서 문제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한나라당 김무성이 미국의 정보 운운하면서 대통령이 유고될 가능성이 있고, 그럴 경우 여자 총리여서 나라가 위험하다는 한 말은 있을 수 없는 망발이다.
김무성과 한나라당은 우물 안 개구리 같은 벌레들이로다. 세계를 둘러봐라. 여자 대통령도 있고, 여자 총리도 많다.
어찌 그리 19세기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21세기 한국의 정치를 맡겠다고 사기치고 있느냐? 이 수준 낮은 버러지 같은 회충 시다바리들아!
김무성이는 미국놈 앞잡이처럼 미국의 정보를 앞세워 우리나라 대통령이 죽기를 바라는 듯한 발언을 하였다. 그게 말썽이 나자 이번에는 대통령의 건강을 걱정하였다고 입에 침도 안 바르고 또 사기를 쳤다.
한나라당 이 사기꾼 집단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범죄당이다. 그 꼭대기에 범죄 종합 백화점 이회창이가 있다. 이회창의 범죄는 책 한 권으로도 모자랄 것이다.
장상이가 재 묻은 개라면 이회창은 똥 묻은 개, 아니 똥통에 빠진 왕 똥개다. 아니 똥 그자체다.
통통에 빠진 개가 재 묻은 개를 나무라면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가? 우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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