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버지 영삼을 두들겨팬 패룬아가 누군가?
포주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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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이나 진보란게 세상을 변화시키자는긴데
언제부턴가 그게 자신들의 출세를 위한 전유물처럼 생각허는 인간들이 만들어 진게여!
그 두 집단중의 하나가 동교동계고!
거기에 노무현도 자유로울 수는 없는게여!
양자로 갔지만 스스로 함몰되는듯 하니 말이여!
아니, 근본적인 생각이 그럴수도 있지!
김사갓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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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씨는 재야의 투쟁 맹장 같이 인상지워지나 그실은 독선적 편집광으로 생각한다 자신이 안이면 누가 집권해도 그는 반대하는사람 세상을 긍정적 눈으로 보는 영양이 결핍된 인간형, 민주당에는 이런 형의 사람이 의외로 많은것같다 약세인 사람일수록 피해 망상증에 목소리를 높이며 강한 태도를 취하는것 이런 경윤도 없는 사람 국회위원되면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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