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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조중동의 사시눈깔을 뽑아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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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극우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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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3 04:24:03 from 203.240 조회수 31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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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창 옹 손녀는 회창 옹이 한나라당의 유일무이한 대선후보로 거의 확정되다시피한 상황에서 원정출산까지 하여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처럼 전체 톱이나 정치면 톱으로도 다루지 않았으면서 장상총리서리가 유학기간 중에 출산하여 적법하게 취득한 그 아들의 시민권에 대해선 몇일동안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뭔가?
장상총리가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인가?
임명직 국무총리가 될 줄이나 알았던가?
그러나 회창 옹은 이미 한나라당의 유일한 수령임이 확정된 상태에서 용감하게 시민권취득을 위하여 감행한 원정출산에 대해서조차 퍼붓지 않던 비방을 퍼붓는 이유가 뭔가?
그들의 눈이 사시눈갈인 줄 몰랐던 바 아니지만 해도 너무한 거 아닌가?
뽑아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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