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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국" "뻐꾹" 누구를 옹립하려고 날마다 울어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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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뻐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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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3 03:17:57 from 211.223 조회수 1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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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국" "뻐꾹"
날마다 울어대는 조중동,수구뻐꾸기들에게는 컴플렉스가 있다.
배신자, 독재정치, 패거리문화, IMF 등등이며
그 해소책은 다른 패거리들에게 뒤집어 씌우거나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IMF위기탈출을 끊임없이 방해하는 수법이라.
컴플렉스를 자기 발전의 계기로 삼아 내적으로 승화시킬수도 있는데도
조폭일보와 함께 지역정서를 자극하며 악랄하고 더럽게 해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1. 배신 컴플렉스
역사성이 깊다. 도도히 흐르고 있다.
백신결혼동맹을 비열하게 깨고, 왜놈을 물리쳐준 광개토대왕의 은덕을 저버리고 당나라와 짜고 백제를 무너뜨리고, 고구려를 당나라에 넘겼다.
임진왜란때는 그들의 성현이라는 김성일은 토요토미히데요시 앞잡이였다.
이승만 독재를 무너뜨린 419혁명을 쿠데타로 전복하여 독재국가로 만들었다.
민주화세력을 배신하고 지역의 군부독재 품으로 가 지역주의를 고착화시켰다.
제버릇 개 못주고 IMF재협상 주장을 캉드쉬에 고자질 하더라.
2. 빨갱이 컴플렉스
영웅시하는 박정희는 남로당군총책이었고 여순반란주모자였다.
그 형도 대구폭동 가담자였다.
이런 컴플렉스를 치유하기 위해선 희생양이 필요했으며
그래서 아무 근거없이 정적에게 집단적으로 빨간색을 칠하였다.
북방정책한답시고 원조빨갱이 러시아에 30억$조공을 바치고
북한에 15억$줘서 경수로원전 건설해주고,
율곡사업비, 안기부예산, 국세도둑질, 병역기피로 빨갱이짓을 했다.
3. 거짓말 컴플렉스
반민족성, 비정통성을 숨기고 호도하고자 거짓말을 일삼았다.
한국적민주주의를 하겠다며 악랄한 독재를 했으며,
정의사회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총부리 공포정치를 행하였으며,
이사람 믿어주세요 하더니 통치자금이 수조원이요 추징금이 수천억이라
구국의결단으로 군부밑으로 양자간다더니 국민을 IMF 구렁텅이로 내몰고
법대로라는 명문가문은 자식10중에 방위병1명이라..
4. 패거리 문화 컴플렉스
우리가 남이가!
역사적으로도 진골 성골하며, 편가름을 하던 곳이다.
예전엔 혈연으로 편가름하였지만, 요즈음엔 지역적 편가름을 조아한다.
통일이 된 후에는 남북으로 편가름하려 할 것이다.
패거리문화는 배타적이기 때문에, 모두가 사는 통일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불쌍한 동포보다는 동종류의 패거리들끼리 어울리기를 좋아해서
동포를 업신여기고 일본,미국을 섬긴다.
5. 부정부패 IMF 컴플렉스
패거리문화이기 때문에 부정부패가 끊이질 않는다.
전두환 노태우는 기업주 협박해서 통치자금 만들더니,
헌납금,추징금은 내지 않으면서도 똘마니와 자식들에게는 펑펑쓴다.
그러면서 하는말 "이기 의린기라"
간덩이 커져 율곡사업비 같은 국방비, 안기부예산까지 넘보았다.
결국 이것저것 모두다 빼먹고 나니 IMF만 남은기라.
6. 교주 컴플렉스
정신을 지배하는 몇몇 교주가 있다.
지역구도의 기초를 닦은 박교주, 그는 일찌감치 선거제도에서
항상 이기는 구도를 골몰했다,
유정회가 그것이고, 체육관선거가 그것이고,
의도적인 지역편중개발로 유권자와 대표를 많이 가지게 하였다.
전노는 민주화세력들에게 넘어가려는 정권을 목숨걸고 사수하였다.
032는 민주 대 반민주 구도에 종지부 찍고, 학실히 지역구도로
국론을 편가름했다.
교주님들의 노력으로 학실히 이기는 역학구도로 짜여졌다.
그런데 노벨평화상에, IMF조기 졸업이라! 오호 통제라!
7. 열등 컴플렉스
032는 뇌물상받으려다 망신당했는데,
회충이는 imf 극복에 5년이상 걸린다고 했는데,
월드컵16강이 50년 꿈이었는데,
나라 거덜낸 북방정책(30억$조공), 18억$짜리오락가락대북정책은
2억$의 햇볕정책을 따라 올수 없다.
병신자식 낳아 군대도 못보내고,
방안퉁소처럼 동네안에서 떠들고,
뻐꾸기는
우리 나라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여름철새입니다. 낮은 산이나 숲 속, 풀밭에서 삽니다. '뻐꾹 뻐꾹'하면서 운다고 뻐꾸기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그런데 이 소리는 수컷만이 내는 소리입니다. 텃세권을 알려서 다른 수컷이 자기 땅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소리입니다.
뻐꾸기는
스스로 둥지를 짓지 않습니다. 새끼를 자기가 품어 기르지도 않습니다. 남의 둥지에 알을 낳고 또 남의 힘으로 새끼를 기른답니다. 이것을 '탁란'이라고 합니다. 알을 맡긴다는 뜻입니다.
뻐꾸기는
알을 낳을 때가 되면 탁란을 할 가짜 어미새의 둥지 언저리에서 기회를 엿봅니다. 가짜 어미새가 둥지를 비웠을 때 서둘러서 알을 낳습니다. 그리고는 그 새의 알 하나를 먹거나 둥지 밖으로 밀어서 떨어뜨립니다.
뻐꾸기 새끼가
알에서 깨어나면 가짜 어미새의 알을 둥지 밖으로 모두 밀어내 버립니다. 가짜 어미새는 자기 새끼는 다 잃고 뻐꾸기 새끼를 자기 새끼인 줄 알고 먹이를 잡아다 주면서 정성껏 기른답니다.
사더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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