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악마가 형성시킨 희망과 통합열기를 시샘하는 파렴치 집단
전 국민을 결속시켜 변화와 개혁세력에 합류하여 제 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50년간 짓눌렸든 색깔 론을 청산하려는 붉은 악마가 변화와 개혁세력을 빨갱이 색깔로 뒤집어 씌워 존립하고 있는 기득권정당에게는 존립의 뿌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표면으로는 한총련을 타깃으로 삼고 있으나 사실상 붉은 악마들에게 으스스한 공갈 협박을 해대고 있는 것이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만일에 그러한 음흉한 책략을 사용한다면 참으로 파렴치하고 악랄한 수법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변화와 개혁으로 월드컵4강신 화를 창출하여 우리의 정치 경제 등 모든 분야의 변화와 개혁을 압박한 히딩크가 되돌아 간 것은 자의가 아닌 기득권층들이 몰아 낸 것으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상황으로 붉은 악마를 흠집 내고 붉은 악마가 만들어 놓은 국민 희망에 의한 통합과 결집을 무위로 끝내려는 파렴치한 음모는 변화의 물결에 다 같이 빠져 죽는 한이 있어도 기득권만은 내놓을 수 없다는 최후의 발악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
지금은 변화의 물결시대요 정보화 물결시대로 변화와 개혁만이 살수 있는 시대다
지구상에서 북한의 제외한 공산주의는 변화와 개혁을 외면하여 다 도태 소멸되었지 않은가?
변화와 개혁을 거부하고 있는 한나라 당이나 북한은 가만히 놔두면 저절로 망할 것이라 확신한다. 철저한 주민통제로 개인의 정보 분출을 극도로 억제하고 있는 북한은 절대로 정보화 물결에 동참할 수 없을 것이며 변화의 물결시대에 변화와 개혁을 거부하고 있는 한나라당도 변화의 물결에서 해어나 오지 못할 것이다.
다 같이 잘살자는 공산주의는 정보 분출도 욕구분출도 극히 제한하여 지구상에서 도태 소멸되고 있다는 것이다. 불균형의 반복질서인 자연 질서에 의한 변화와 개혁만이 변화의 물결시대에 동참시켜 줄 것이다. 모든 공산국가들이 도태 소멸되고 있는데도 불균형의 반복질서인 자연 질서를 거부하고 있는 북한이 아직 건재한 이유는 남북 극한 대결로 북한 주민을 극도로 통제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북한은 체제유지를 위하여 북한 주민을 긴 장속으로 몰아넣기 위하여 남북긴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남한의 기득권정당은 과거 50년간 빨강색으로 뒤집어 씌워 반대세력 즉 변화와 개혁세력을 제거하든 수단을 지속시키려 남북긴장을 조성하고 있다고 이해한다.
그것이 바로 연평 해전이고 변화와 개혁세력을 빨갱이로 몰아 부치는 형국이다.
|
|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