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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유고가능성, 여성총리 승계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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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미국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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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3 08:00:24 from 209.245 조회수 51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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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첩보기관에 의하면 우리나라 대통령 유고가 예상된다고 한다.
만약 김대통령에게 갑자기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나라는 급격한 혼란에 바진다
그러므로 대통령 유고시 비상체재를 이끌어 갈 튼튼한 총리가 나와야 한다고 본다.
뮬론 남자들은 부정부패에 찌들고 군홧발로 위협하면서 겁주면 깨갱하고 찌그러 들지만
여성이 하면 부정 부패 비리에 연루되지를 않아서 오히려 더 튼튼하게 버틸수 잇다고 본다.
해외에도 여성총리들이 많다고 한다.
그들도 다 잘하고 잇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여성총리가 들어서서 부정부패에 찌들은 이 사회를 변혁 시켜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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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이 12일 미국 정보기관을 인용해 김대중대통령 유고 가능성을 언급해 파문이 일고 있다.
김 비서실장은 이날 여의도당사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가 미국 정보기관에 많은 것을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이 정보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대통령 유고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며 "대통령이 유고될 경우 어떻게 여성총리에게 국방 등 국정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장 신임 총리서리는 아들 국적문제도 그렇지만, 이런 면에서 그가 선임된 것은 아주 문제가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김 비서실장은 이어 “한나라당이 이런 정황을 묶어 장 신임 총리서리의 선임 부당성을 제기할까도 고려했지만, 여성유권자들의 반응이 이렇게 좋은 상태에서 대놓고 반대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 때문에 당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다양한 방안을 놓고 장 신임 총리서리의 선임이 적절한 지를 철저하게 따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무책임한 발언으로 대꾸할 가치조차 없는 발언"으로 일축하고, "대통령의 건강문제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것은 책임있는 정당의 자세가 아니다"고 비난했다. 최익림 기자choi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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