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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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 "부산은행여직원"아디와동일인임을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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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여직원동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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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3 02:52:10 from 211.58. 조회수 22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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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 들렀다 오니 답글이 달렸군요.
아디를 왜 바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여하간
저도 아피조회하고 거주지정도는 찾아낼줄 압니다.
...
지저분한 기분에 말려들고 싶지 않아 시시비비 말하고 싶질 않습니다.
정견이 다르고 지지하는 사람이 다른 게 뭔 천인공노할 일이라고
그토록 험한 말을 예사로 하는 생각을 가지십니까.
사소한 말싸움 하고 싶질 않습니다.
열분들 모두, 휴일밤 편케 보내십시요.
공작정치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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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짓 할거같음 요기서 바로합니다
뒷다마 치지마세여
여직원동창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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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동창’이란 아디로 아래 글을 올리니 메신저서비스에 담과 같은
메시지를 적어 제게 보냈더군요.
캡쳐한 파일을 첨부파일로 같이 올립니다.
정말 추합니다.
차라리 게시판에 직접 올리시지요.
글올리는 게시판에 와서 똥싸는 사람 많은 줄은 압니다만
자신이 한 소리를 스스로 되새겨 읽어보십시요.
본인의 몸은 어머니의 자궁에서 나왔지만
정신은 그야말로 개나 소의 아래에서 나왔군요
“….생략…211.58.97.217 에게 보낸 메시지
개나 소나 다나와서 보지 껌씹는 소리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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