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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를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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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음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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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6 05:39:45 from 211.54. 조회수 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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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조직적 금품제공 포착
GM 최대주주.도레미 대표 곧 소환
연예계 금품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강력부( 김규헌 부장검사)는 16일 유명 연예기획사들이 공중파방송 및 음악전문 케이블TV PD 등에게 조직적으로 금품을 제공해온 정황을 포착, 조사중이다.(조선일보).
펌)연예인들의 그릇된 삶과 정신(이정우 작성).
작성일: 2001.07.11 (Wed) 02:24:55 작성자: 이정우
연예인 대부분에게서, 이중적이고 가식적인 삶을 엿볼수 있고 ,역사적으로 그렇게 되어왔다는 것은 익히 알고있는 사실이다.
세상이 꺼꾸로 되다보니, 만사가 비정상이고 정도가 뒤집어졌다.
옛날에는 자꾸 얼굴 팔리는것 자체가, 팔자가 사나웁고 터부시 된다하여, 대부분 백성들이 자중하고 자숙하고 젊잖게 생활을 했다.
오늘날엔 부라운관에 자꾸 얼굴 팔리고(쪽 팔리는일) 연무와창(노래와 춤과 연극)을 하면 무슨 큰 인물이나 된것처럼 거들먹 거리는데요. 참 가소로운 일입니다.
말이좋아서 연예인이지요.
옛날 같으면 그들은 사람축에도 못 끼었읍니다.
왜냐?. 몇천년을 살아 오는동안 가만히 보니깐, 그런 딴따라 인간들이 생활이 대부분 비정상인지라, 선조님들은 일찌기 그들을 사람 취급도 안했읍니다.
역사적 진실은 변함이없읍니다.
오늘날 세상이 뭐, 민주주의니 평등이니 해서 ,
인간 종자가 우성과 열성과 악성의 인자를 갖인 사람이 뒤범벅이되어서
이지경이 된겁니다.
여러분!.
연예인들은 선망의 대상이 아닙니다.연예인들은 단지 그들의 생활 수단일 뿐임니다.민주주의라 해서 아무거나 허락 한것이지요.
예술?. 웃기는 소리입니다. 예술이 절대 아님니다.
예술은 태초의 자연, 바로 태초의 자연속의 그것. 그것이 곧 예술입니다.
마음이 잘못 흔들리게하는 것은 절대 예술이 아님니다.
쪽 팔리고 모순된 일을 절대로 해서는 아니 됩니다.
옛날 같으면 그들은 사람축에도 못 끼었읍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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