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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난 장기표 10년 전부터 싫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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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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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7-13 05:04:45 from 211.216 조회수 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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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는 푸른정치연합으로 한국의 정치에 새바람을 불어넣으려는
순수하며 애절한 투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푸른정치연합은 창당준비 6개월간 온갓 어려움을 지켜나왔지만
더이상 사무실을 유지 할수없게 되었고
창당에 드는비용을 마련할수가 없었습니다
호랑이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라는 속담을 들먹이지 않아도
장기표는 마지막으로
호랑이굴에 들어가는 타이밍을 잡은것입니다
굴에 들어갈적에 호랑이는 뒷거름을 친다는것을 알고있기에
시기도적절해서 호랑이굴에 들어가게 된것입니다
이제 장기표는 호랑이라는 썩은 정치를 청산즉 잡고 말것입니다
반기표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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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노무현에게는 관심도 없었다.기껏해야 인권변호사 출신 의원이라는 정도.....
하지만 장기표는 10년전에 그가 어떤 가면을 쓰고 있는지 알았기에 이미 혐오 했었다.
보라 푸른정치연합인지 누런정치연합인지 신념하에 끝까지 이끌고 간다는 자가 늙어서 의원 자리 하나
탐이 나 민주당에 들어온 몰골을.......
지역감정조장당 민국당 간판으로도 당선안되니까 이제 민주당을 망치러 들어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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