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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띵이님 당신 정말 멋쟁이요 속이 시원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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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부산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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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7 06:55:23 from 211.219 조회수 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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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는 사람인데요. 이노무 쌔끼들 혼내줄 적당한
말이 생각이 안나 고심 했는데 정말 시원하요
적당한 표현이요 야튼 속이 시원하요. 부산사람
복띵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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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가 웃고 새가 날길 포기하는 지경이군요.
기자의 윤리고 언론의 윤리도 다 집어치우고 치마 걷어 올리고 자기 배에 칼질 하면서 덤비는군요.
에라이..창녀의 자존심도 없는 후레자식들아. 이 반민족사대쪽바리새끼들아.
다시 황국의 나와바리를 찾고 싶은것이냐?
미친 짓도 삼시 세때 밥 먹어 가면서 하자꾸나. 미친 짓도 자식새끼 봐 가면서 하자꾸나.
한 번의 술자리 방담이 2002년 민족의 운명을 바꾼다고?
에라이...니 마누라 팔아 도박하는 놈들아. 너네 건물 앞에 이순신장군이 이승복동상으로 보이냐?
하늘이 무섭지 않고 백성의 부억칼이 무섭지 않느냐?
네 놈들의 정신분열은 치료가 불가능하다. 조선일보야. 국민은 한 놈만 패잔다.
한 판 해 보자꾸나. 언론의 자유가 아니라 언론강간범의 자위다. 너희들의 그 변태적인 신음소리를
그치게 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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