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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회창 인터뷰-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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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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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7 06:30:21 from 211.42. 조회수 34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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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사무실 개소식을 마친 이회창(李會昌) 후보는 “올 대선에서는 이념 문제가 쟁점이 될 것 같다”며 “차기 지도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국민들이 궁금해할 것이기 때문에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조선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특히 가족과 친·인척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번 대선의 쟁점은 뭐라고 보나?
“민주당에서 노무현(盧武鉉) 후보가 된다면 이념 문제가 쟁점화될 것이다. 경제와 남북문제도 큰 쟁점이다.”
((((( 이념문제 하하하 그래 이념 문제 들고 나오세요 오히려 노무현님께 득이 될테니깐 좃선일보라 짜고 치겠지 하하하 그 고스톱 정말 볼만하겠꾼 둘이서 치는 고스톱))))))
―현 정권을 좌파적 정권이라고 규정한 이유는?
“‘제3의 길’의 저자인 앤서니 기든스도 김대중(金大中) 정부를 중도좌파적 정부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이 6·25를 실패한 통일전쟁으로 표현하거나, 미전향장기수 북송시 국군포로와 납북자 송환을 전혀 요구하지 못한 것 등이 사례다. 많은 국민들은 이 정권이 자유민주주의적 이념의 토대 위에 있는지 의혹을 갖고 있고, 좌파적 정책에 불안했던 것이 사실이다.”
((((( 지금 국민의 정부에 대해서 불안해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김대중 정권이 나라를 북한에 넘겼나?? 오히려 경제회복을 하지 않았나?? 주위 측근들의 병폐가 문제지만 )))))
―이 후보의 이념은?
“보수의 기조 위에서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고 세계의 발전과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는 개혁과 자기 쇄신을 지향해왔다. 이런 측면에서 우파적이라고 봐도 된다.”
(((( 우파적이다 그럼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은 좌파적이겠군요 105평에 살지도 않고 아들들 모두 현역 근무하고 그랫으니깐)))))
―이념에 기반한 정계개편은 가능할 것으로 보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국가미래를 위해 나가는 길에 공감하는 세력은 모두가 손을 잡고 함께 갈 것이다. 과거 이를 ‘국민대연합’이라고 이름 붙인 바 있다.”
―자민련 김종필(金鍾泌) 총재도 포함되나?
“우리와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분뿐이겠나.”
((((( 이회창 손을 잡을 사람이 누굴까??? 뻔히 떨어질텐데 왜 손잡나 그리고 대한민국이 정체성을 지키다간 아마도 동남아시아보다 못살게 될것이다 )))))
―이른바 노풍(盧風·노무현 바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바람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지만 당연히 검증을 거쳐야 한다.”
(((( 좃선일보가 나서서 검증을 하겠지 얼토당토 않은 이상한 수작을 부리겠찌 이젠 안속는다 자봐라 조선일보 지국장이 주위사람 등살에 못이겨 업종을 바꾼다고 하지 않는냐 그것도 이회창 표밭이라고 하는 경상도에서 말이다 )))))
―영남정서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있는데.
“2000년 총선 당시 민국당 파동 때도 초기엔 영남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유권자들이 냉정해지면서 실체가 드러났다. 저에 대한 영남의 심정적 지지는 뿌리가 깊다. 실망하거나 비관하지 않는다.”
(((( 어디두고봐라 이회창씨가 실망안하고 비관안하는지 유권자들이 냉정해지면서 오히려 이회창 표를 뺏어가고 있는 현실을 모르고 있다 )))))
―한나라당에서도 영남출신 후보가 출마했는데.
“지난 4년간 영남에서 나에게 기대하고 믿고 지지해준 정서는 표피적인 것이 아니라 심정적인 차원에서 나온 것이다. 영남인이다 아니다 해서 바람이 일지는 않을 것이다.”
(((( 김대중이 싫어서 이회창 찍었다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하하 정말 오해해도 심각하게 오해하고 있는듯 보여진다 좃선일보와 이회창의 생각은 왜이렇게 똑같을까???)))))
―이 후보의 큰아들 정연씨가 입·출국 때 항공기 1등석을 이용했다, 이 후보가 어릴 때 일본옷을 입고 신사참배 한 사진이 있다는 등 가족문제와 관련해 많은 말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즉석에서 전화로 확인한 뒤) 1등석 탄 일 없다. 이코노미 표를 사서, 그동안 쌓아놓은 항공기 마일리지를 이용해 비즈니스석을 탄 적은 있다고 한다. 사진 같은 것은 여권의 음해다. 있으면 내놓으라고 하라.”
((( 조선일보는 정말 소문은 잘 주워 들으면서 왜 그런 소문을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지?? 일반사람이 상식적으로 이해안된는 헛소문이 있는것처럼 말하고 그것 말도 안된다는식으로 넘어갑니다
그렇게 해서 일반인들 설득하는 모습으로 보여짐)))))
―(문제가 됐던) 빌라 202호에 정연씨가 대선캠프를 차렸다, 부친이 총독부에서 독립운동가를 취조했다, 린다 김이 셔츠와 넥타이 2000개를 선물했다는 소문도 있다.
“(파안대소하며) 나도 별 소리 다 듣고 있다. 전혀 그런 일이 없다.”
(((네타이 2000개 소문 상식적으로 이해안된 소문을 퍼트린후 웃기다는듯 살짝 넘어가는 수작으로보임)))
―여권은 이 후보가 ‘귀족’이라고 비난하고 있는데.
“내가 대법관·감사원장·국무총리 같이 소위 높은 자리를 많이했다고 해서 귀족이라면 할 말이 없다. 그건 풍부한 행정경험이다. 그러나 나의 사고(思考)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서민과 꼭같은 생활을 했다. 나는 사고를 상황에 따라 바꾸지 않는다.”
((((하하하--> 빌라105평 3채에 살았습니다, 1채당 월세 900백만원입니다 서민과 꼭같은 생활했습니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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