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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전에 인제는 인간이 안됐음.. 사실은 노후보가 초반에 결사반대한 것도 인제의 인간성을 잘 알았기 때문.(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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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노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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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7 06:30:56 from 61.74.1 조회수 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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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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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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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3연전의 승리로 이제 경선은 끝났다.
역전의 가능성은 없다.
이제는 노후보의 캠프가 책임질 것이다.
노무현 그 자체의 힘으로도 경선은 가능하다.
분석해 보자.
이인제 후보의 7000 표 !!! 경선 이후에는 약 30%의 득표율이 예상 됩니다.
이후의 싸움은 한나라당과 수구언론 그리고 민주당내의 기득권과의 싸움으로 진행 될 것이다.
더 이상 피를 흘려서는 안된다.
안티 노무현이 만들어 지면 상처는 노후보에게 돌아온다.
제발 이제는 이후보에 대한 비난을 자제하자.
먼저 손을 내밀자
감정을 자제하자
승리자의 아량을 베풀자
그를 미워하지 말자
이미 그는 상처를 입었다.
선택의 길이 없다.
이사모를 노사모로!!!!!
영호남의 화합 이전에 이노사모의 화합을 이루자!!!
다음 주 일주일은 이노사모의 화합의 주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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