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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사람도 앞부분만애기하고 뒤 유특보가 답변한건 안적엇네,,,,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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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웃기는짬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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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7 06:32:13 from 211.207 조회수 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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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양반아, 글쓸려면 똑바로써,,,,
오늘 오후 2시에 동아에서 압력행사 한적없다고 항변하고 답변달라니까,
유특보가 바로 압력이 잇엇다고 답변을 그자리에서 직접햇다는데,,,,
그러케 살지마슈 , 앞부문만 어디서 가지고 와서 뒷부분은 쏙빼고 글을쓰면 돼요,,,,
오마이뉴스에 가보슈 ,,,정확하게 나와잇으니까,,,,,
덜떨어진양반,,,
호남사람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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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社(동아) 盧후보에 해명-사과 요구
동아일보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동아일보사의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형식으로 소유지분 제한 포기를 강요했는 지 구체적으로 밝힐 것 △동아일보사의 누가, 언제, 어떤 형태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개입했는 지를 밝힐 것을 노 후보에 요구했다.
동아일보사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손을 댄’ 적도 없고, 더더구나 개입한 적도 없으며, 개입할 이유도 없다. 노 후보에게 어떤 형태로든 소유지분 제한 방침을 포기하라고 강요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동아일보사는 특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제기되고 공론화된 언론 사안에 대해 사실들을 객관적이고 균형있게 보도했으며 자유민주주의를 국체로 하는 대한민국의 헌법의 기조에서 노 후보의 언론관에 대해 논평하고 언론관을 물었을 뿐이다”라며 “이는 언론 본연의 기능에 속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최영해기자 issong@donga.com
▼조선 “명예훼손 사과해야”▼
조선일보사도 노 후보의 인천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조선일보는 노 후보에게 소유지분 제한 주장을 포기하라는 압력을 가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손을 댄 적도 없고 손을 댈 이유도 없다”고 반박했다.
조선일보사는 또 “조선일보사의 누가 언제 어떤 형태로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손을 댔는지 구체적으로 밝히라”며 “노 후보의 발언은 조선일보와 조선일보 가족, 독자들에 대한 중대한 명예훼손”이라고 공개석상에서의 사과를 요구했다.
윤영찬기자 yyc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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