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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조중동] 우선 자기주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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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밝은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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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7 05:32:01 from 210.105 조회수 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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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빨리 그리고 실질적으로 타격을 주어야 합니다.
저는 제 가족들 친한친구, 직장동료를 중심으로 조중동 불매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자금도 필요하죠.......때로는 음료수라도 한잔씩 하면서 대화를 나누어야 하니까....
제일 먼저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나는 한달에 5부를 끊도록 하겠다. 아니면 10부정도를 끊도록 하겠다.
이렇게 목표를 정한다음 운동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동의를 했다고 하더라도 사후 관리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은 몇일지나면 또 유야무야 되어 버림니다
반드시 절독이 됐는지를 끝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런 신문지들을 그냥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진중권씨 말대로 이번 대선은 안티조중동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대목장사 입니다.
사람 잘못건드렸지
노무현을 지들 맘대로 조종할려고
이들에게 국민이 얼마나 무섭다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왕건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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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바른 소리를 하도록 만드는 가장 손쉬운 방법
요즘 조.중.동.의 보도를 보시고서 의분을 느끼시는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형태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결같이 그들의 보도태도에 울분을 터트리는 글을 읽으면서 이제는 한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고 우리모두가 잘사는 나라를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보자고 생각하는 많은 서민들에게 우리의 희망인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할 것이기에 말입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아시다시피 조.중.동.은 이미 넘어서지 못할 선을 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이제부터는 필사적으로 노사모님들이 그렇게도 원하는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에 정면으로 맞서서 갖은 협잡을 다 할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이성적인 대응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귀에는 이미 그러한 논리적인 설득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그들에게는 '사느냐 죽느냐'의 단세포적인 사항만이 관심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여러 가지로 궁리를 해서 적당한 방법을 사용해 보았자, 교묘한 그들의 반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가 십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말 한마디는 그만큼 여러 사람들이 보고있으며, 네티즌들의 수많은 말은 전파속도가 그들보다는 뒤떨어진다는 맹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죄선일보 하나만 하더라도 하루 200만부라는데 앞으로 수없이 소설 쓰듯이 지어내는 억지 문장에 일일이 이성적으로 대항한다는 것은 나라를 그만큼 더 혼란에 빠트릴 위험이 있는 것이지요.
벌써 3년째 안티조선을 하고는 있지만, 그 효과가 더디 나타나는 것은 모든 서민들에게 어떤 순간포착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기에, 일반인들에게는 간혹 '안티조선'을 하고 있구나 하는 정도로밖엔 인식되지 못하였습니다. 그야말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그것을 일시에 붐을 일으키는 작업만이 조.중.동.의 억지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모든 서민들의 눈을 한 곳에 모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바로 노무현을 통해서입니다.
'미둥'님의 제안도 있었지만, 조.중.동.이 날조하는 것을 바로잡지 않고서는 노무현이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시고, 그것에 공감하신다면 하루빨리 그들을 정상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집단으로 바꿉시다. 헌데, 그것은 너무나도 간단하게 우리 민초들의 힘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인터넷이라는 위대한 정보전달 매체가 있으며, 지금 붐을 일으키는 대통령후보 경선이 그 가능성을 만들었고, 이제는 한국사람 대부분이 노무현이 대통령이 될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노하우 게시판과 노사모 게시판을 방문하는 분들의 수효가 엄청납니다. 잠깐사이에 조회수 '0'을 읽고 빠져나오면 어느새 조회수가 '50'으로 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들 대부분이 노무현을 사랑하는 분들이기에, 조.중.동.의 절독운동은 엄청난 효과를 거두리라고 생각합니다. 한달에 100,000부씩의 절독효과가 나타나리라고 예상하면, 3개월 이내에 조.중.동.은 바른 소리를 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망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더 이상은 왜곡된 글을 싣지 못하리라고 자신합니다.
반박자료를 위해서라면 인터넷상으로도 얼마든지 조.중.동.의 자료를 구할 수는 있으니까, 우선 노사모 회원부터 절독운동을 펴기로 합시다. 현재 '물총닷컴'이나, '우리모두'에서처럼 절독운동에 서명하시는 분을 대신해서 조.중.동.을 넣지 못하도록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보고있다고 하더라도 자식된 도리로서 그릇된 자료를 볼 기회를 없애는 것이 진정 부모를 사랑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노사모 회원이라면 무조건 절독운동에 서명해 주십시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노사모와 노하우의 홈에 신청서를 받는 곳이 있어야합니다. 누구든지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위원회에서 홈피를 고쳐주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모았다가 한꺼번에 조.중.동.을 신청하신 분들의 절독을 하실 수 있도록 해주면 되는 것이지요. 게다가 기존의 조직인 '물총닷컴'이나, '우리모두'와 보조를 맞추어 나간다면 그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을 오마이뉴스와 한겨레에서 다루어준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비록 한달에 100,000부에 못미친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수입이 줄어들게되면 동아일보와 같은 경우에는 바로 손을 들게 되니까요. 여러분 모두 제 의견에 동의하신다면 리플을 달아주세요. 그리고 그대로 추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조.중.동.만 바른 글을 쓰도록 만든다면 대한민국은 복 받은 나라가 될 것이고 노무현은 대통령이 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에서 멀리 호주에서 왕건(50대)이 글을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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