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색깔론에 대해 가볍게 농담처럼 처리한 것, 잘 했다고 본다.
인제, 당나라당이나 조중동이나 자꾸 심각하고 무겁게 만들려고 발버둥치지 않나. 한 번쯤
농담처럼 받아 넘기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이 쪽에서 심각하게 받아 들이면 심각한거고,
농담처럼 받으면 농담되는 것 아닌가. 대다수 국민의식이 이제는 그런 류의 똥칠에는
당하지 않을 정도는 되었다고 본다.
부인 얘기 하다가 갑자기 조선일보 쿡 찌른 것. 통쾌했다. 농담같지만 무서운 전략이라고 본다.
조선일보, 까불다가 너무 깊숙히 들어왔다. 병신 같은 놈들.
앞으로는 노후보의 수구언론에 대한 공개적 정면공격이 예상된다.
우리 모두 노후보에게 국민의 힘을 실어 줍시다. 싸움은 지금부터입니다. 수구 꼴통들의
마지막 발악이 피치를 더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손에 손 잡고 인의 장막으로 탱크를
가로 막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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