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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을 위해 직접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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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지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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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7 03:16:01 from 211.203 조회수 5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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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경남 창원이다. 난 평범한 회사원이다.
오늘 아침에 창원의 뒷산인 정병산에 등산 갔었다.
내려 오면서 어떤 40대 아주머니를 만나서, 얘기를 주고 받다가 노무현이 자랑을 했다.
다 내려 와서 2500원짜리 국수를 그 아주머니에게 사줬다.
그리고 노무현이에 대해 딱 한 마디 해줬다.
이제 서민을 정말 위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하는데, 그가 노무현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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