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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마저마저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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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마저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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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7 02:30:00 from 218.48. 조회수 2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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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경선전에 대세라고 했던 이인제의 여론조사는
조선일보-한국갤럽보면 대의원상대로만 했거든,,,,,,
인죄 방송에서 거짓말한거 다음날 컴퓨터에 다 나오는데 뭐,,,전문 읽으면 거짓말 다 뽀록나는데,,
ㅋㅋㅋ
봉길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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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승리
2002년 12월 대선에서 노무현님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게 되면, 아마도 그것은 바로 <인터넷의 승리>가 아닐까 한다..^^**
이인제가 아직도 노풍의 진원지가 '민심'이라는 것을 파악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하, 이인제 그자의 어안이 벙벙한 멍청한 얼굴을 보면 더욱 더 그런 점을 느낀다.
정치가들은 말끝마다 <민심은 천심이다>라고 말하지만 실제 속내는 <짐이 곧 국가다>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이인제의 속내가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그래서 조/중/동/이라는 거대 언론권력을 이용하여 편법으로 민심을 조작하여 권력을 취득해보려는 잔꾀을 부리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그가 언론특보를 조선일보 출신을 쓴 것만 봐도 뻔하다.
이제는 21세기는 인터넷 세상이라서 오프라인 언론권력도 과거처럼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 이제부터는 진실로 <민심이 천심인 세상>이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으로 인하여, 일부 특권층의 마음만을 대변해주던 조/중/동/이라는 거대 언론권력의 위로부터의 조작된 <가짜민심>이 아닌 진짜로 아래로부터의 <진짜민심>을 살필 줄 아는 훌륭한 지도자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아직까지 인터넷을 일부 계층만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면 <전국민의 인터넷화>를 위하여 보다 더 매진하여야 할 것이다. 일반 국민도 보다 더 쉽게 인터넷을 사용할 날이 오리라고 본다. 전자투표제에서 무효투표율이 낮아지는 것만 봐도 그렇고, 법원 등기소에서 토지.건물 등기부 등본이 자판기 식으로 되어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향후 인터넷은 화상휴대폰에 인터넷기능이 첨가되어 발전. 진행되어가고 있는 실정을 감안할 때, 곧 전국민이 시간.장소 등에 제약 받지 않고 광활하게 사용되어질 것이다.
인터넷 세상 만세!! 민심은 천심 만세!! 노무현 만세!! 안티조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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