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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언론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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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안티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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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7 02:09:09 from 211.179 조회수 4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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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쪽발이 두목 히로히토 찬양,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찬양 미화 등
유독 반역사적, 매국적, 수구 냉전 기득권 세력에 아부로 일관해왔고
그들 역시 그러한 정권에 빌붙어 자신들의 탐욕을 채워왔다.
이런 세력은 보수, 수구도 아니고 김남주의 말처럼 그냥 매국노요,
외세와 독재와 냉전을 찬양, 미화하는 것으로 자기들의 밥줄을 연명하는 세력이다.
민의를 짓밟고 허리잘린 분단체제에서만이 그들의 특권을 유지하고
그런 정권과 야합함으로써 그들의 반민족적 행위를 정당화시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다.
그들이 하는 짓 무엇하나 바른 것이 있나.
탈세를 공공연히 일삼는 건 주지의 사실이고
판매부수 거짓으로 알리기 위해 무가지 엄청 찍어내서 폐지로 버려
자원낭비에 지국에 온갖 확장 압력 넣고 독자에게 선물공세에
부수늘려 다음엔 절독하면 지국 책임으로 지국도 다 망할 처지라고 한다.
한 가지라도 인간적이고 양심적인 짓 하는 것 못봤다.
민족적이고 뭐 가치지향적인...뭐 이런 거창한 건 포기한 지 오래지만
너무나 반 인륜적인 조선일보는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짓도 하지 않는
우리사회의 거악이고 민중의 거머리란 점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
그들에게 일말의 양심 운운하는 것 역시 돼지에게 부처가 되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 것인가.
이제는 폐간시켜야 한다.
국민의 힘으로 꼭 폐간시켜야 한다.
이 성스러운 대한민국 밖으로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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