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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 박통과 노무현후보와의 다른점 [인제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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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중열 (tiranosecr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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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7 01:59:09 from 218.48. 조회수 2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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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후보의 말대로 박통과는
너무도 다른 것이다.
장인은 돌아가셨다.
그러나 그것은
그 가문의 역사가 되어 길이 남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좌익뿐아니라 친일도 했지만
노무현후보식의 논리에 의하자면
이것또한 상황논리로
그때는 상황이 그래서
하고 본인의 일인 만큼 이제는 바뀌었습니다.
하고 말하면 그만인 것이다.
그러나 장인의 문제는
자신의 문제가 아니지만 그러기에
변할 수도 바꿀 수도 없는
완벽한 노무현 후보의 역사가 되어 남아 버리는 것이다.
노무현후보는 민주당 대선후보가 될 지 모르지만
승리는 없다.
이에 민주당 총궐기를 주장한다.
김대중대통령이 당을 떠난지 오래다.
이제 상향식 공천시대인만큼
평당원의 주인된 시대가 열린 것이다.
안되는 후보를 지지했던 많은 사람들은
이제 생각을 바꾸어
이인제 후보에게 표를 몰아가야 한다.
젊은 사람들은 공산당이 나쁜줄 모른다.
우리도 빨갱이인줄로만 알았으나
빨갛지 않아서 놀란 적도 있다.
그러나 그 사상은
당을위해 개인의 희생은 무시한다는
비인간적 사회주의인것이다.
그러한 역사를 가진 인물이
절대 세계속의 한국을 이끌어갈 지도자로
세계에도 인정받을 수 업쇼을 뿐더러
이는
국회프락치사건이후
최대의
'민주당 프락치 사건"이다.
자꾸 노무현 후보는 민주당 정강과
김대중 대통령뒤에 숨어
자신을 은폐하려하고
자신의 입장을 눈물과 하소연으로
그리고 엉뚱한 대답으로 일관하는데
그러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노동자의 시대를 열고
주한 미군을 철수시키고 등등하면
이나라는 누구의 나라가 되겠는가?
이를 야당에서 막을 것이고
민주당은 노무현 후보와 동반 추락 할 것이다.
이에 분개한 마음이 일면
동참하자.
이제는 이인제후보가 우리의 희망이요, 대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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