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이용한 흔적은 모두 웹서버의 로그 파일에 남는데요.
이 로그 파일을 프로그램이 분석을 해서 통계를 냅니다.
어떤 파일이 많이 엑세스 되었는지 등등
그리고 사용자 구별은 쿠키로 구별을 합니다.
사용자가 방문을 하면 해당 웹페이지가 사용자의 쿠키에 특별한
코드를 부여를 하면 이것도 모두 로그에 남아있게 됩니다.
이것을 참고해서 한명이 100번 들어온 것인지 100명이 한번 들어온 것인지 구별을 하지요.
그런데 이런 방법은 사용자의 이용 루트를 조사할 수 있는 자료로 악용될 수 있기 때문에
IE 6.0이라던지 Netscape 6.0등 최신 브라우저 들은 이런 기간에 상관없이 오래 남을 수
있는 쿠키를 제한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씨 홈페이지는 접속자 뿐 아니라 페이지뷰에서 다른 사이트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그냥 들어와 보는 것이 아니라 이 홈페이지에서 많은 글을 읽고 자료를 보고 한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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