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한국 대통령사에 없었던 순토종형 한국 대통령이 취임을 앞두고 있다
그가 바로 노무현이다.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가 미국에 가서 승인 절차를 받은 다음
대통령에 오르곤 했는데 노무현이가 이를 깨부순 것이다.
이는 한국민의 승리이고 한국민주주의의 승리이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 모두다 미국의 눈치속에 특히
미국의 원조 보수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검증을 거쳐서 대통령이 됐다.
그런데 우리 노무현이가 이를 극복한것이다.
한국이 이제서야 자주민이 됐고 주권을 회복한 것이라고 평가받을 수 있다.
우리는 이날인 2002년12월18일을 거룩한 한국민주주의의 승리의 날로 선포해야 할 것이다.
이 글을 방문한 사람은 이런 내용을 계속해서 전파해 주길 바랍니다.
|
|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