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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펀글? 직접쓰신글? 어디가면 이런 글을 볼수 있나염?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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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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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7 09:22:36 from 211.38. 조회수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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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저같은 사람들한테는
눈이 팍 떠지는 글이네요.
출처를 알 수 있을까여?
고구려민족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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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는 박정희 정권같았으면 모두 총살감
조선일보의 빛나는(?) 승리
조선일보가 대 정부 전쟁에서 의미있는 승리를 이끌어냈다.
조선일보의 전쟁(?)방식은 토마호크 미사일을 동원한 정밀폭격보다는, 스펙터 AC130을 동원한 무차별 폭격에 가깝다. 어쨌든, 비효율적 무차별 폭격이지만 폭탄 하나가 제대로 목표물에 명중했다. 조선일보, 정말 축하한다. 조선일보의 빛나는 승리 덕분에 국민들은 죽어나야 할 판이다.
공적자금 7조원이 횡령되었다는 조선일보의 주장이 완전 오보라는 사실을 본 논설위원은 누누히 강조를 했고, 중앙일보도 시론을 통해 7조원 횡령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밝혔다. 그러나, 조선일보의 똥고집은 알아줘야 한다. 계속해서 7조원이 도둑질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 도둑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왜냐하면, 횡령은 공적자금의 존재 이전에 발생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 횡령액수는 7조원에 턱없이 부족한 액수일 터이지만.
조선일보의 공적자금 7조원이 횡령되었다는 기사가
외신을 타고 전세계에 퍼졌다. 외국인들은 한국을, 국가 공금에 대해 횡령이 빈발하는 완전 후진국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이는 한국의 실질적 피해로 돌아온다. 이제는 친 조선일보 기업들이 외국에서 돈을 빌릴 때도, 조선일보의 기사 때문에 더 높은 이자를 물어야 한다. 외국 투자자들이 국제 투자를 결정할 때, 조선일보의 기사를 기억하고 한국을 투자금지 지역으로 분류할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 조선일보의 빛나는 승리에 국민들은 피를 흘려야 한다.
조선일보가 하는 일은
언론이 아니라, 미군 교범상의 저강도 전쟁(Low Intensity Warfare) 에 가깝다. 저강도 전쟁에는 선전, 선동과 심리전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 유언비어를 퍼뜨려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방송과 신문을 장악하여 대중의 심리를 조작에 관한 것이 저강도 전쟁의 핵심 요소다. 미군에는 심리전 수행을 위한 방송시설을 갖춘 비행기도 있다. 전쟁 목적 수행을 위해서는 흑색선전이나 유언비어 등의 비열한 수법을 가리지 않는다. 조선일보는 목하 심리전을 수행중이고, 혁혁한 전과를 거뒀다.
조선일보가 흑색선전을 퍼뜨려, 외신에서 이를 인용하고, 한국 경제가 타격을 받는 것은, 조선일보의 수행하는 전쟁의 성격을 잘 설명해준다. 조선일보가 혐오하는 정권을 전복하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다. 한국 경제가 거덜나고, 국민들이 고통에 시달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궁금한 것은 조선일보로 하여금 사보타쥐를 일삼도록 조종하는 것이 누군가 하는 것이다.
박정희가 대통령이었던 유신 시절이라면,
조선일보 관계자들은 전원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일부는 총살에 처해졌을 가능성이 크다. 조선일보는 명백히 유언비어를 퍼뜨려 대한민국의 적을 이롭게 했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니들 북한으로부터 조종받는 거냐? 그게 아니라면, 니들을 조종하는게 누구야? Uncle Sam? 아니면 Star Spangled Banner?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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