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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알바생의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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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알바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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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7 05:06:59 from 165.132 조회수 8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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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두하기 싫습니다.
그래두 시간만 오천원씩 받으면서 쉬어가면서 하는 것이니
재밌기두 하구요. 캠프에서 수시로 감시하시기에
글도 잘 써야 합니다.
궁예같은 얘들은 알바가 아니라 어머니가 사모님이랑 절친하답니다.
그래서 당선에 목숨을 걸고 있죠.
당선되면 청와대특보 노린다던데..
뭐 하여튼 그러구 있구요
사이버 돌격대랑 저회랑 다릅니다.
저희가 고급인력이구요. 가끔 사이버돌격대랑 연합작전 할때두 있구요
김중권홈피 영남후보사최하라구 올린거
저희들이 80% 이상이죠. 울팀형이 역으로 치자면서 일주일동안 했는데
음모론 이제 거론안하셔서 쓸때가 없네여.ㅋㅋ
다 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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