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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선 김데충주필글- 그 수준이 초등학생정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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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여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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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7 04:18:25 from 211.219 조회수 3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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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칼럼] 선거가 무섭다
정가(政街)사람은 물론 정치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눈에 핏발이 섰다. 당사자들끼리는 ‘너죽고 나죽자’는 식의 혼란한 싸움이 벌어지고, 주변 사람들끼리도 「누가 무슨 소리를 하나」 하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래서 사석이건 아니건 선거 얘기를 하기가 조심스럽고, 「지뢰」를 밟지 않으려고 사방을 잘 살피면서 가야 한다. 자칫하면 「누구는 누구 지지(支持)」 하는 식의 꼬리표가 붙고, 그것이 자기와 다른 견해가 되면 「매도」당하기 십상이다. 과거 군부독재 시절에도 이러지는 않았다.
왜 이렇게 됐을까. 사람들의 정치성향이 강해진 탓일까. 민주화 덕택일까. 정치나 선거나 대통령 뽑는 일이 우리 생사를 가르는 일이라도 된다는 것일까. 그 근저에는 「지면 죽는다」는 절박함이 깔려 있다. 선거에서의 승리를 전리품으로 삼아 「승자가 모든 것을 차지」하는 의식이 확산된 때문이며, 정치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정치를 게임으로 보지 않고 전쟁으로 보는 시각이 거기서부터 비롯됐다. 그 밑바닥에는 고질적인 지역정서가 깔려 있고, 아직도 정치의 소유권에 집착하는 구시대 정치의 영향력이 할거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의 선거에서 정책은 실종된 지 오래고, 그 자리에는 「신변」얘기만 난무하고 있다. 지극히 말초적이고 소아적인 「정치싸움」이 판치고 있는 셈이다. 들리느니 음모론이고 대세론이고 색깔론이며, 빌라얘기이고 자식들 얘기이고 여자얘기뿐이다. 엄청난 규모의 공적자금 문제며, 교육정책·의료정책·노인정책·노사문제·외교문제·안보문제·대북문제 등 나라의 사활이 걸린 문제들은 저만치 뒷전에 밀려 있거나 아예 모습조차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물론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을 철저히 검증하는 것은 필수이다. 신상의 문제부터 깨끗해야 하고 잡음이 없어야 한다. 그래서 모든 문제들이 도마 위에 올라 일일이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대통령이 되면, 정권을 잡으면 국민과 나라를 어느 방향으로 이끌어갈 것이며, 국민의 삶은 어떻게 향상시킬 것이고, 나라를 어떻게 온전하게 지켜낼 것인가의 청사진을 내놓고 이에 대한 진지한 토론과 논쟁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선거를 일상화하는 훈련을 쌓아가는 것도 중요하다. 민주제도의 장점은 대의(代議)기능이며, 이를 위한 선거에 있다. 민주주의 하는 나라에서는 선거가 자주 있을 수밖에 없고, 따라서 선거를 「너 죽고 나 죽고」 하는 행사로 보지 말고 그저 일상적인 생활의 한 방편으로 삼는 인식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고 선거 때마다 온 나라가 살기등등해서 누가 무슨 소리를 하나 하고 감시하듯 하고 자기와 다른 견해를 「반(反)××」로 몰아가는 싸움판이 벌어져서는 민주주의를 할 수 없다. 그것은 국력의 소모이며 민주제도의 낭비다.
적절한 관심과 토론은 있어야 한다. 그것 없는 정치는 죽은 정치다. 그러나 그것은 축제같은 즐거움과 귀담아들을 가치가 있는 담론으로 이어져야지, 죽고 사는 생사의 싸움으로 몰려 가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자기의 생각을 감추거나 여러 사람 앞에서 말문을 닫아버리고, 그것이 언론의 억압으로 발전되면, 이것은 정치의 퇴보요 민주주의의 실패다.
과거 선거 때는 집권 권부세력을 비판하고 억압정치를 공격하는 것으로 카타르시스를 삼았다. 그때는 「그런 비판」만 하면 됐다. 용기있다는 소리도 들었다. 그런데 민주화됐다는 요즘 평지를 걸으면서도 사방을 살펴야 한다.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이며, 어느 후보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일일이 감지해야 하고, 그것을 모르면 아예 입을 다무는 것이 상책이다. 선거풍토가 너무 살벌하다. 무섭다. 겁난다. 제발 선거로 악을 쓰지 말자. 차라리 「누가 대통령이 되든 나와 무슨 상관인가」 하는 초연한 생각으로 물러서고 싶다.
( 김대중 / 편집인 )
그리고 리플 보셔요--무지 잼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100자평 100자평 쓰기
221 이름 : 정호찬 아이디 : hochan1 등록일 : 04/01/2002 17:55:29
제발 부탁좀 하자...누가 대통령이 되든 나와 무슨 상관인가 하는 초연한 생각으로 물러나 다오...그게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220 이름 : 정호찬 아이디 : hochan1 등록일 : 04/01/2002 17:54:24
과거 군부독재시절에 니들과 다른 생각을 한다고 용공 빨갱이로 몰려서 꽃다운 청춘 다 날려버린 사람들이 아직도 살아있다...이제와서 코너에 몰린다고 안면을 그렇게 바꿀수 있냐...정말 대단하다..
219 이름 : 정준 아이디 : qklux 등록일 : 04/01/2002 16:36:19
그러나 이런식으로 무책임하고 아전인수격인 기사를 계속 써대다가는 그나마의 애정과 관심도 다 없어집니다. 조선은 정말 대오각성해야 내일이 있습니다. 부끄러운줄 알고 먼저 자기개혁부터 하세요.
218 이름 : 정준 아이디 : qklux 등록일 : 04/01/2002 16:34:46
가장 잘 팔리는 신문과 좋은 신문은 다르지요..조선일보가 가령 마켓쉐어가 1위라면 그것은 조선이민족정론지라서는 아닙니다. 대단위 유통망, 보기좋은 편집실력, 알찬 생활정보 때문은 아닐지..
217 이름 : 김홍주 아이디 : neotic 등록일 : 04/01/2002 16:25:39
그렇게 좋은 얘기만 듣고 싶으면 그냥 듣기 싫은 소리 하는 사람 아이디를 잘라 버리는게 편한 방법일겁니다. 괜히 알바 구해서 지우게 하지 마시구요..
216 이름 : 김홍주 아이디 : neotic 등록일 : 04/01/2002 16:24:37
정말 이군요.. 저도 이 김대중 편집인의 글에 몇개의 비판적인 100자평을 달았었는데, 다른 분들이 지워졌다고 해서 저도 확인해 보니 글이 지워지고 없네요. 조선의 언론조작은 늘상 이런식으로밖에 못하는건지..
215 이름 : 대구시민 아이디 : e21jsw 등록일 : 04/01/2002 16:22:02
언론의 자유는 언론기관의 자유가 아닙니다.네티즌들이 자기책임하에 쓴 글을 지운다면 조선일보 스스로가 언론의 자유를 파괴하는 겁니다.
214 이름 : 대구시민 아이디 : e21jsw 등록일 : 04/01/2002 16:18:46
언론의 비판에 겸손해야 한다는 겁니다.정말 할 말을 하는 조선일보라면 자신에 대한 비판의 글에도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합니다.만일 100자평을 함부로 지운다면 스스로 언론의 존재가치를 무시하는 겁니다.
213 이름 : 스티브방 아이디 : stivebang 등록일 : 04/01/2002 16:02:03
우와!! 김대중주필 인기짱이다. 올라오는 속도도 빠르고 지우는 속도도 빠르고..^^ 동네 사람들!!!! 여기 호떡집에 불났어요..!!!!
212 이름 : 정준 아이디 : qklux 등록일 : 04/01/2002 15:51:09
역시 김주필은 국민을 무시해, 그러니 정당한 이유없이 자기 입맛에 안맞는다고 무대포 삭제를 하지.. 오죽 찔리는 내용이 많으면 그럴까 싶지만,,부끄러운 줄 알고 글 다운 글을 써봐요. 참 안됐습니다.
211 이름 : 한마디 아이디 : hmkkim 등록일 : 04/01/2002 15:44:51
데스크에 납짝해진 분 들께알립니다. 아직 양심까지 납짝해지지 않았다면 한 번 일어서 보십시오.
210 이름 : 한마디 아이디 : hmkkim 등록일 : 04/01/2002 15:35:31
제글을 지우신 분께 말씀 드립니다. 본인이 지우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 지웠을 겁니다. 일제때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 먹지 않았어도 다른 사람이 그렇게 했을것 처럼. 이런 더러운일에 손을떼시는게현명하지않을까요
209 이름 : 한마디 아이디 : hmkkim 등록일 : 04/01/2002 15:29:51
데스크에 납짝해진 펜만 가지고 계신 분 들의 양심에 호소합니다. 이 일을 바로잡기 위 무언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제 글을 지우신 분 그 일이 옳지않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208 이름 : 한마디 아이디 : hmkkim 등록일 : 04/01/2002 15:22:45
조선일보의 백자평 검렬을 규탄합니다.
207 이름 : 한마디 아이디 : hmkkim 등록일 : 04/01/2002 15:17:34
아마 조선일보에 백자평을 지울 수 있는 권리가 있을 겁니다. 그러서 진정 마음을 찔리게 하는 글은 지웠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않 그런 척 하기위해 몇개 남기는 것 잊지않고...
206 이름 : 한마디 아이디 : hmkkim 등록일 : 04/01/2002 15:11:56
백자평 쓰시는 분들께 알립니다. 어느 믿을만한 단체에 부탁해서 백자평에서 지워진 글 올리는 web site 하나 만듭시다.
205 이름 : 한마디 아이디 : hmkkim 등록일 : 04/01/2002 15:06:09
제가 쓴글을 찾을 수 없읍습니다.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저의 이메일도 공개했고 전혀 욕도 안했는데 글을 지우신 걸 해명해주십시오.
204 이름 : 조성훈 아이디 : sunghoonjo 등록일 : 04/01/2002 14:21:38
조선일보 정말 이따로 밖에 할수 없습니까? 지난번에 내 글 중에 하나를 지웠다고 썼는데, 그 글 마저 또 지웠어요. 그럴려면 뭐하러 이런 100자 쓰기란은 만든거요? 언론자유의 화신이 이런거요?
203 이름 : ??? 아이디 : dizzodizzo 등록일 : 04/01/2002 14:20:17
우리의 평균민도는 공중화장실보다 못하다. 왜냐하면 자칭 최대부수의 조선일보가 국민들의 민도를 낮추어 놓고 있기 때문이다. 더우기 김대중편집인같은 위선자들이 설치는한 영원히 공중화장실에서 못 벗어난다.
202 이름 : ??? 아이디 : kimtaehwa 등록일 : 04/01/2002 14:19:25
참견이씨는 도대체 일당을 얼마나받고조선을위한"끄덕이"(dittohead)가되셨는지모르겠지만자신의주장을조리있게한번표현해보시죠,왜본인은화장실수준이아니신지?근거없이 자기맘에안든다고 다른사람먹칠하지말고.
201 이름 : 푸른나무 아이디 : tree2002 등록일 : 04/01/2002 14:15:17
참견이씨 집의 청결 상태는 좋은가여? 난 양쪽을 보지요.조선과 안티조선 그런데 안티조선이 역사의 당위성을 갖고 있더구만, 김주필의 엉터리 현대사를 잘도 집어 내드만..!!
200 이름 : 참견이 아이디 : gnos2w 등록일 : 04/01/2002 14:08:36
우리의 평균민도가 어느 수준인가 하면 공중화장실 이용수준임. 청소부님들께서 청소하는 수준이 아닌.. (각자 판단하시길)
199 이름 : ? ? 아이디 : akqj1234 등록일 : 04/01/2002 14:07:44
조선일보정말무섭습니다.독자평이란게사실공간이너무좁은데다.포스트를하다보면서로얘기가오가는데세밀하고주의깊게중간중간의기사들을잘라내서전혀다른흐름으로바꾸고있읍니다.이런사람들이언론탄압운운하다니!
198 이름 : 푸른나무 아이디 : tree2002 등록일 : 04/01/2002 14:07:16
그래 민주화가 되니 당신들 힘들지? 군사정권 같으면 정권 원하는 글 써주어도 국민이 입을 닫고 있을 수 밖에 없었는데, 민주화돼니, 안 그렇지? 막 똑바로 선거하자고 국민이 요구하니 당신은선거가무섭지?그렇지?
197 이름 : 김대충 아이디 : kimdaechung 등록일 : 04/01/2002 14:02:35
그래서 사석이건 아니건 선거 얘기를 하기가 조심스럽고, 「똥」을 밟지 않으려고 사방을 잘 살피면서 가야 한다. 자칫하면 「좃선은 친일매국노 지지(支持)」 하는 식의 꼬리표가 붙고, 그것이 자기와 다른 견해가
196 이름 : ??? 아이디 : dizzodizzo 등록일 : 04/01/2002 14:01:38
(삭제복구:3번째)얼레, 내 글 또 지웠네? 자칭 '비판'언론이 자신이 듣기 싫은 말 한다고 이런 식으로 깡패처럼 해서는 안되죠. 당신들이 좋아하는 과거 군사정권에서도 이러진 않았수. 김조류/밤조 칼람니스트
195 이름 : 푸른나무 아이디 : tree2002 등록일 : 04/01/2002 14:01:37
애고, 과거가 그리우신 모냥일세, 그려!김주필, 당신 독재정권 비판은 커녕 칭찬일색이었자나? 근데 무슨 넘의 비판만하면 됐다고? 군사정권 비판하면 어떻게 됐는지 몰라서 이런 허황된 글을 쓰나? 어리석기는...
194 이름 : 김대충 아이디 : kimdaechung 등록일 : 04/01/2002 13:58:35
방씨 일가는 물론 정치에 관심을 가진 김대충의 눈에 핏발이 섰다. 당사자들끼리는 ‘너죽고 나죽자’는 식의 혼란한 싸움이 벌어지고, 주변 사람들끼리도 「누가 무슨 소리를 하나」 하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193 이름 : ??? 아이디 : dizzodizzo 등록일 : 04/01/2002 13:58:23
제일 앞쪽에 있는 글들 읽어 보니까, '김정일 지도자 만세'가 따로 없네요. 비판의 글들은 모두 삭제해 버리고 조선일보와 김대중편집인을 칭찬하는 글만 남겨 놨네요. 정말 꼴깝은 골라서 뜨네요.
192 이름 : ??? 아이디 : dizzodizzo 등록일 : 04/01/2002 13:56:08
*** 자칭 비판언론이 비판은 듣기 싫고 남만 비판하겠다?? 무단 삭제를 통해 남의 입에 재갈을 물리면서 자신들은 언론의 자유를 떠들어? 허망한지고... 귀에 거스린 글은 무조건 지우고 있구나.
191 이름 : ? ? 아이디 : akqj1234 등록일 : 04/01/2002 13:55:45
그런데 오늘 여기 100자평에 포스트하신분들을보면 김형국,참견이등이바로 대표적인 "dittohead"임으로들어나는군요.불쌍한사람들.조선일보만보면머리가텅빈다는걸여실히말로써보여준분들이죠. 하하하
190 이름 : ? ? 아이디 : akqj1234 등록일 : 04/01/2002 13:53:12
그"러쉬 림바"라는 친구가하던쇼를보면 그친구가무슨얘기를하면고개를끄덕이면서 맞장구를칩니다.그래서사람들이우스개소리로 "dittohead"라고합니다.머리가비어서궤변에도머리를끄덕이는친구들이죠.:-)
189 이름 : 이병철 아이디 : bclee3 등록일 : 04/01/2002 13:52:28
참견이씨 민도가 떨어지고 의식수준이 낮아서 비평의글을 올린다고 생각하세요? 참견이씨는 "우리모두"같은 싸이트는 구경도 못해보셨죠? 저는 이글저글 다 읽고 이글을 쓰기때문에 그런 걱정은 안해도 돼요.
188 이름 : ? ? 아이디 : akqj1234 등록일 : 04/01/2002 13:49:47
제가보기에는김대중주필과Rush Limbaugh너무흡사합니다.틀린논리,misleading한 수사법을이용해클린튼흠집내기에열내다결국은자멸했읍니다.김대중주필도그렇게되리라확신합니다.
187 이름 : ? ? 아이디 : akqj1234 등록일 : 04/01/2002 13:47:21
조선일보백자평에김대중씨와생사를같이하는"침묵의다수"가-다수?우습군요-"찬성이요"만외친다면백자평이있을이유가없지요.그거야말로빨갱이공산주의지.지금은몰락한미국의극우전선Rush Limbaugh라는친구가있읍니다.
186 이름 : ? ? 아이디 : akqj1234 등록일 : 04/01/2002 13:33:28
참견이,교육을제대로받으셨는지정말의심스럽습니다.반대의견이있다고100자평을없애자는데김주필의틀린논리에바탕을둔궤변에속아이견이나잘못에대한지적이없다면백자평은있어서뭘합니까?사고수준이그정도밖에안됩니까
185 이름 : 참견이 아이디 : gnos2w 등록일 : 04/01/2002 13:27:38
100자평쓰기는 없애는게 좋겠습니다 아직 우리의 평균적인 민도나 의식수준이 이런 제도를 이용하기에는 이른거같습니다 조선일보 힘내세요! 침묵의 다수가 있습니다
184 이름 : 오지원 아이디 : jiwonfive 등록일 : 04/01/2002 13:27:22
하하!! 쓰기가 무섭게 조선일보가 지워버렷네여~~ 김대중 주필님! 더 이상 헛소리 그만 하시죠...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183 이름 : ? ? 아이디 : akqj1234 등록일 : 04/01/2002 13:21:37
지금한번잘들여다보세요.제대로된posting을마구자르고있읍니다.조선일보주필김대중씨가맘에안든다는겁니다.이게언론의자유입니까?욕설을자르는건이해합니다만지금그런상황이아닙니다.
182 이름 : ? ? 아이디 : akqj1234 등록일 : 04/01/2002 13:19:55
임형께서잘읽어보시면아시겠지만여기의많은사람들이상대의견해가맘에안든다고비판하고비웃는게아닙니다.바보들만속을수있는틀린논리와교묘한수사를통해서김주필이싫어하는사람에게정당치않은주장을하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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