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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빨갱이 장인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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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안바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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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7 04:21:04 from 61.32.2 조회수 4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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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빨갱이 장인이 자랑스럽다"
노무현을 잡을려면 먼저 노무현부터 알아야 겠기에 어제부터 민주당의 경선을
실황중계한다는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 갔는데.....
어제는 몇시부터 연설을 하는 지 몰라 좀 늦게 사이트에 들어갔는지 경선중계 한다는
사이트에 들어가니 마이크에서".....끝내신 분은 그냥 가지 마시고 윗층에 마련된
연회장에서 꼭 식사를 하고 가세요" 라는 소리가 나와 "이것 내가 실수로 어디 결혼식
중계하는 곳에 잘못들어 왔나" 하고 혼동을 했었다.
아니 사람들이 경선에 관심이 없어니 별 지랄을 다 하는구나...
무슨 결혼식장에 온건가?
밥도 멕이고, 오기 싫은 선거하러 와 줘서 고맙다고 무슨 답례품은 안 줬는지 모르겠어....
내 다음에 서울에서 민주당 경선을 할때는 지하철 역에 가서 노숙자들 한테
"오늘은 길에서 얻어 먹지 말고 꼭 천민당 경선에 가서 맛있는 음식 드시라" 고 알켜 줘야지...
그런데 이 새끼들은 그 많은 돈이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야?
오늘 이인제가 또 끔찍한 사실을 알켜 줬다.
노무현의 장인이 빨갱이 선전부장을 했고, 또 감옥에서 죽을때까지 전향을 거부했었다고....
빨갱이 선전부장을 누가 하는가?
보통 빨갱이가 선전부장을 할수 있는가?
노무현의 장인은 빨갱이 중에서도 상 독종, 순종 빨갱이가 틀림없다.
노무현은 "마누라를 사랑해서 결혼을 했고, 자기가 빨갱이 아버지를 둔 마누라랑
결혼했는게 잘못이라면 나를 찍지 말라"고 했다.
노무현을 찍고 안 찍고는 민주당 선거인단이 할 일이다.
하지만 순종 완전 새빨간 빨갱이-우리의 주적-을 장인으로 둔 놈을 우리나라의
국군통수권자로 되게 할순 없다.
노무현이 "나는 빨갱이 집안이랑 결혼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용서를 빌어도
시원찮은데 무슨 순종 빨갱이 집안이랑 결혼한것이 자랑스럽다고 떠들어 대다니,
이새끼 완전히 미친것 아냐? 또 노무현을 찍어 주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노무현을 찍어 주는지....
"제발 당신이 대통령이 되서 우리나라를 빨갱이 나라로 만들어라" 라는 생각으로
찍어 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번 선거에서는 북한의 빨갱이가 어떤지 6.25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한테는
선거권을 주면 안되겠다. 도대체 북한의 빨갱이들 하고 북유럽의 좌파들하고
혼동을 하는 인간들이 어떻게 노무현을 판단할수 있단 말인가?
6.25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한테 이번 선거에 투표권을 주는 것은 우리나라를 전혀
모르는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보고 이번 대선에 투표하라는 것과 같다.
정 내 의견을 못 받아 드리겠다면 최소한 선거하러 가기전에 6.25때 빨갱이들이
우리 조상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우리 부모님들을 어떻게 죽였는지를 보여 주는
다큐멘트리 영화 하나는 꼭 보고 나서 투표하러 가게 해야한다.
노무현 정말 뻔뻔스럽다.
주위에 6.25를 경험해 보지 않은 젊은 친구들이 많다고,
내 장인이 순종 빨갱이 인것이 뭐 어떠냐고?
야 임마!
그것은 자랑이 아니고 수치라는 것을 알아라 빙신아!
이런 놈이 대통령 하겠다는 게 너무 우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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