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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제목 |
[답변밤샘 술 기운에 그대의 요설을 논박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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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게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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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7 07:11:17 from 61.75.1 조회수 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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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공개적으로 구걸하는 것을 보니, 국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오긴 올 모양 이구만,헌데 태생의 한계인가 곧 죽어도 요설과 작위인가?
화냥질 3년에 남는건 요분질 밖에 없다더니.... 쯥쯥
보소! 조.중.동, 여기는 동서화합을 갈구하여 온몸을 던져 실천했고 실현단계에 있는
한 정치인의 홈폐이지 일진데 어찌 분열을 운운하는가?
분열은 이때까지 그대들의 지상명제 였지않는가?
-일본이나 원치않을 남북통일 일진데 반민족적 논리로 문제를 다룬 저의는?.
-전근대적인 지역당 형태속에 금빼지를 사고 파는 더러운 정치 지도자들에
기생하며 반도의 반을 동서로 분열시킨 책임이 그대들에겐 없는가 ?
그리고, 불순한 저들이라 함은 누구를 지칭하는가?
- 조.중.동의 작위와 요필에 냉소하는 다른 언론매체인가?
- 노후보를 지지한 6772명의 선거인단 인가?
- 대한민국 국민의 약 반수들 인가 ?(각종 설문조사에서 들어난 지지도)
뭐?, 조.중.동이 민족신문? 민족정체성,국민선도?
-조.동은 일본제국주의의 나팔수 였음이 백일하에 들어났고,
중은 왜색이 짙은 제벌가의 전위대로 자신들의 기득권 수호를 위해
진실을 호도하여 국민을 우롱함과 아울러 탈세집단이 아닌가 ?
사대주의가 우리의 정체성이고 탈세로 국민을 선도 하는가?
그렇다면 그대들이야 말로 급진좌경 국가전복세력들 이다.
메야?, 보수우익?
단언컨데 ,조.주.동은 보수우익의 정론이 아니라 보수의 탈을 쓴
사대주의의 나팔수 다.
실질적 창간주들의 면모를 봐라 일제의 압제 하에 3천만 민족이
수탈당할 때 그들은 총독부나 드나들며 황국신민운운 하지않았는가?
이제 가면을 벗어라!
무시라? 급진좌경?
질리지도 않나? 제탕, 삼탕, 하도우려서 이젠 맹탕이야 .
21세기는 이데올로기와노동의 종말시대, 좌가 뭐며 우가 또 뭔가?
국민대중속에 있는 노후보를 급진좌경으로 호도하는 극소수의
사대주의기득권 층들의 난행이 보수우익의 모습 이라니 죽은 메카시도
포복졸도할 어불성설.
끝으로 한마디
조.중.동 제발 이성을 찿으시고 분별력 있는 행동을 하시게,민족과 국가를
위하여!
대한국인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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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에힙쓸려이사회를분열로몰구갈려는
불순한저들의음모에속지마시길바랍니다
지금은국가와민족을위하는여러분의현명한생각이필요할때라고봅니다
그동안조선동아중앙일보세언론사가민주주의이념에의해
민족의정체성과국민선도에얼마나앞장서왔읍니까
동서냉전시대에우리바로코앞에얼마나위험이존재했었습니가
다른사상과이념으로똘똘뭉친우리에게위험을안겨준적이
지금두눈시퍼렇게뜨구살아있는데지금나태해지시면위험합니다
급진좌경세력으로부터우린분열대면안됩니다노력해야합니다
다시한번말하지만조선동아중앙3개언론사는
민족과우익을대표하는민족신문이엿습니다그
런데지금우익을대변하구국민을위해계몽할동을
충실히수행해온신문사들이위험에처해있습니다
제발이성을찾으시구분별력있는행동을부탁드립니다...
민족과국가를위하는 한평범한 서민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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