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이름 |
 |
new 자유게시판 |
| 글 제목 |
[답변] 유식한척 마켓쉐어는^^
|
| 글쓴이 |
gus ()
|
| 글쓴 시각 |
2002-07-13 12:22:54 from 211.201 조회수 6 추천수 0
|
조선일보:이북 출신 친일재벌 방응모
동아일보; 호남 출신 친일 재벌 김성수
중앙일보: 대구 출신 재벌 이병철
이런 사람들이 만들었고,
이런 사람들이 이동네 저동네 돌아다니면서 석달은 무료로 구독시켜주고, 시계주고 이삿짐 날라주면서 만든 마켓쉐어다.
며칠에 한번씩 찾아와서 신문 받으라고 지랄 지랄 한다.
나도 고등학교 때까지 받았었거든?
한겨레는 국민주로 만들어졌고, 돈이 많이 없어서 사은품도 못준다.
그래서 친일파, 대기업 등인 사주 옹호할 필요도 없고,
조선일보 연세대, 동아일보 고려대 , 중앙일보 성대
이렇게 홍보해 줄 필요도 없고,
유식한 철 마케쉐어 같은 헛소리하지 말고,
찍 싸고 있어라..
너 은행에서 일한다고 하던데
이제 주5일 근문데 어떡하냐?
노사모 와서 이렇게 난도질을 해대니 아이쿠..............
권정도 님이 쓰신 글입니다.
=======================================================
계속해서 한겨레신문 열독하십시오. 조중동 독자들은 그와 같은 여러분들의 입장 100% 존중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엔 조중동이야말로 바른 말 제대로 하는 정론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디다. 그런 분들의 선택과 의견도 존중해야할 것 아닙니까? 조중동의 마켓 쉐어 아직도 3/4을 점하고 있다는 통계입니다. 여러분들이 한겨레와 경향신문을 구독하는 이유가 바로 3/4의 독자들이 조중동을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런 현실을 인정하는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자료분류 |
분야
형태
출전 |
|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