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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그러한 소문을 모른다는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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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흑백사진 (brainzzang@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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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7 03:33:00 from 211.195 조회수 1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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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올라오는 글들중에서 매번 올라오는것들.
카센터, 요트, 한총련, 국유화, 동아폐간. 모를리가 없습니다.
이후보측에서 하나 터트려 줄때마다 주루륵 올라오는 알바성 글들로 인해 얼마나 피곤한줄
안 겪어보셨습니까?
저들이 주장하는 레파토리는 똑같습니다. 이후보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만 주목해서 듣는다면
우리가 모르는 흑색선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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