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기자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
이것이 주제이고 내용중 맨마지막 글줄에 내 대그빡도 확 도요.
"진상이 밝혀지지 않으면 대선 후보로 나선 한 정치인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거나 또는 유력한 대통령 후보의 폭압적 언론관의 진상을 미궁으로 남겨둔 채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무거운 짐을 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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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석한 사람은 다른 직종도 아닌 기자들이다. 자신들이 속한 언론에 대해 그런 무자비한 발언을 들었다면 진상을 제대로 밝힐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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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정치 풍토를 척결하기 위해서나 나라의 장래를 위해 그렇다. 기자는 진실을 밝힐 때 기자로서 존재한다."
나가 어제 인천서 기쁜일이있어서 참지만은 뭐라고라 기자는 진실을 밝힐때 기자로서 존재한다고라.
니네들이 언제 진실을 밝혀봤냐?
돈이나 밝히고 기사나 써서 야합하는 주제에 니네들이 특히 정치부기자놈들은 들어라 !
정치잘하면 니네들이 정치다 해쳐먹지 기자나부랭이는 왜 하냐?
기자는 들은대로 본대로 그대로 전하는 사람일 뿐이야.
니 네들의 추측이나 의견은 하나도 안중요해.
내 오늘 너희 중앙일보부터 오늘자 신문하나로 허점을 한번 파헤쳐보도록하지.
기대해봐라 이 호랑말코같은 기자나부랭이님들아.
밤새 사랑해주게.
노사머식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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