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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찰1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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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시각 |
2002-04-07 02:18:27 from 61.72.7 조회수 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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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님이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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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대즁이 죽어라고 쫒아다닐 때 들었던 말...
그렇습니다. 대즁이는 저의 핼애비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정치꾼이었습니다.
노무현도 그렇습니다.
그냥, 정치꾼입니다.
그러면, 핼애비가 아닌 정치인을 만나십시요.
민주노동당에 그런 사람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노동자, 서민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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