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 경선을 마지막으로 모든 고비를 넘긴듯 하외다.
노후보님! 그동안 수고하셨씀다.
한나라당 후보보다 더 야비한 이모씨를 상대하며 꿋꿋하고, 의연하게
감싸안으며 오늘까지 오시느라 애많이쓰셨씀다.
이제 모든 어려움은 넘긴듯 싶습니다.
앞으로의 탄탄대로를 혹시나 있을지모를 껀수를 더욱 경계하며
음미하시며 끝까지 건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드릴것은?
tv 토론하실때 좀더 여유있고, 편안한 마음으로 상대 후보에대하여
대처하셨으면 거의 완벽한 경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함다.
노후보님! 당신의 사랑을 얻을때의 마음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세여!
노무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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