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년 27세로 한 아이의 어머니이며 한 남자의 아내로 사회생활을 성실히 하고 있는 이땅 이 대한 민국의 아줌마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여성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내년의 대선 후보로 누가 적임자인자일까? 라는 화두로 나의 신랑과 담소를 나눈적있습니다.
나는 주저함 없이 지금의 노후보를 지목하면서 한가지 우려를 이야기헀습니다
"노무현씨는 품성도 그리고 대권 후보로써 아무런 손색이 없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적 지지기반이 너무 약해서 대선 후보로 나설 수 있을까?"
저의 신랑 " 그렇지? 사람은 참 괜찮은대 관연 대권 후보로 나설 수 있을 지 의문이야!!! 민주당에서 인물을 못 알아 보고 이인제 같은 얼토당토 않은 후보를 대세운다면 난 투표 않한다!"
뭐 이런 내용의 이야기였습니다!!
전 노후보와 아무런 관련도 또 노후보와 이러타 할 교분도 같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회만 주어진다면 노후보가 대선 주자만 된다면 기꺼이 노후보 대통령 만들기에 힘을 실어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노후의 그간 행적을 비로소 볼때 당리당락 혹은 개인의 익권을 위해 한번도 자신의 이름 석자 노무현을 판적이 없습니다
노무현 후보야 말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비추어볼때 시대가 원하고 바라고 또 열망하는 후보임에 한치의 의심의 여지가 없기때문입니다.
전 그래서 현재 치뤄지고 있는 국민경선의 열렬한 지지자입니다
이런 제도가 도입되지 않았다면 노무현 후보를 지금처럼 열렬한 대중적 지지를 얻고 있다는 것을 입증 할 수 있었곘습니까?
요즘 우리의 국민후보 노무현후보님께서는 내우외란이란 사자성어에 걸맞는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밖으로는 한라당이라는 거센 풍랑에 내부적으로는 이인제라는 내우를 겪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그간 어떠한 잘못을 범하고 또 우리에게 많은 과오를 범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새시대에 새로운 정치와 또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 나갈려고 노력했다는 성심을 이해할 필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무자비한 살상과 민주사회를 열망했던 또 우리 국민의 열의와 열정을 꺾어버린 군부독재시절과 말뿐인 영삼정권는 확연히 대비 되었던 국민의 정부의 노력을 조금이나마 인정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인제고문은 기껏해야 이나라 지도층 몇몇 인사들과 지들의 익권을 놓지 않으려는 소수 기득권층의 대변엔에 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나가야할 이 세대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할 수 인물은 바로 노/무/현/ 후보뿐이 없다는 생각을 하오며 4천 5백만 대한민국 국민님들께 간절히 호소 하는 바입니다
새로운 새시대의 인물다운 인물을 알아보는 참다운 안목을 지닌 우린 그 이름도 당당한 자랑스런 한민족 대한민국 국민임을..........
저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을 존경하옵고 사랑하오며 또한 이런 우리 국민으 대표자로써 노무현 후보가 적임자 임을 감히 당당하고 떳떳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대한민국 국민임이 언제나 자랑스럽고 또한 영관스럽게 생각하는 김 신 혜가 여러분께 간절한 호소의 글을 띄웁니다!!
추신>노후보께서 국민경선에서 당당히 승리를 거두어 대권후보자로 나선다면 저는 아무런 댓가나 기대 없이 국민통합후보님을 위해 열심히 자원 봉사자로 노후보를 지지할 것입을 여러분 앞에 선언하는 바입니다
약속드립니다!!
노/무/현/후보 건승의 그날까지 노무현 후보를 사랑하는 우리는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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