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끝없이 올라옵니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글들도 있고..
이상한 내용으로 도배를 하는 내용도 있고요.
이인제 인천연설 올리시는 분하고 혈액형 가지고 말씀하시는 분 하고요.
그것도 제목하고 이름 봐꿔가면서 말이죠.
그나마 전에 계시던 분들은 이름은 안봐꾸고 활동했는데 말입니다. (궁예 등)
그것도 비방을 위해 이 늦은 시간까지 말입니다.
제가 아무리 노무현씨를 지지한다고 해도. 이런 늦은 시간에
노무현씨 홈페이지에는 와있지만 이인제씨 홈페이지에는 가지 않거든요.
혹시 낮에는 가끔 들어갈지 모르겠지만요.
노무현씨 지지자들보다 이 늦은 시간까지 도배라도 해서 좀 방해를 해볼까 하고
노력을 하고 계신 많은 분들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러한 일들이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안는 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군요.
저는 내일을 위해서라도 이만 잠을 자야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내일다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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